춘천 여행코스 


산토리니 카페에서의 커피한잔 & 물레길 자전거 투어 



맑은 가을하늘이 여행을 재촉합니다 목적지는 춘천입니다. 


항상 지나는 한강대교 위에서 



춘천 여행코스



모처럼 사진을 찍어봅니다 너무 예쁜 하늘입니다


춘천에는 많은 관광명소들이 있지만 제가 소개할 곳은 춘천 산토리니 카페와 물레길 자전거 투어입니다. 



춘천 산토리니


산토리니 카페는 생각보다 규모가 큽니다 주차장도 넉넉한 편이구요


1층은 카페로 커피, 빵,  피자와 파스타를 즐길수 있으며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페를 들어가 커피를 주문하고 테라스로 나가보면



춘천 산토리니



녹색 잔디와 예쁜 조형물 그리고 푸른하늘이 눈에 선명하게 대비되어 들어옵니다


자리를 잡고 커피를 한모금 입에 머금어 봅니다 



춘천 산토리니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아침일찍 오길 잘했네요 open시간은 10시입니다



춘천 산토리니




춘천 산토리니


춘천 산토리니


즐겁게 사진찍는 친구들, 가족들을 구경합니다 테라스에는 햇볓을 막아주는 천막이 있어 참 좋습니다


조금 걸어나가 볼까요



춘천 산토리니




춘천 산토리니


조형물을 지나 더 들어가 보면



춘천 산토리니


탁 트인 춘천 시내의 전경이 그대로 내려다 보입니다 춘천까지 온 보람이 있네요 



춘천 산토리니


잔디밭에서 사진한장을 남긴후 ㅋ


다음 목적지인 물레길로 향합니다 


물레길은 의암호에 위차하고 있는데 카누를 타거나 호수길을 따라 바이킹을 하러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춘천 물레길



도착하자 마자 자전거를 빌립니다 


이용요금은 한시간에 만원으로 약간은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춘천 물레길


춘천 물레길


자전거길이 너무 예쁘니 금방 잊혀집니다 


카누를 타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재밌어 보입니다



춘천 물레길


춘천 물레길


춘천 물레길


중간중간 풍경이 바뀌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낚시터들도 많이 보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쭉 가다보면 


스카이워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춘천 물레길


춘천 스카이워크


특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춘천 스카이워크


생각보다 약간 무섭습니다 ㅋ


중간중간 내려서 사진도 찍고 바람도 쐬고 하다보면 한시간이 짧다 싶을 정도로 지나갑니다 


두시간정도는 빌려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간단한 도시락을 챙겨와서 먹는다면 정말 좋겠네요 


썬크림 꼭 바르시구요..


이렇게 짧은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













Posted by 이웃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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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감 한의사 2015.10.27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알고보면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참 많은듯 ㅎㅎ

  2.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5.10.29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니까 놀러가고싶네

  3. BlogIcon 청년한의사 2015.10.2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천 좋네 강원도가 좋은 데가 많은 듯 가고싶다 강원도ㅋ


피부가 예뻐지는 정안침








정안침(整顔針) 이란 얼굴을 바지런하게 해준다는 의미의 침 치료법 입니다. 피부를 더 젊어지게 해준다고 하여 동안침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나이가 들어 축 쳐진 피부, 여드름이나 햇볕으로 인한 색소침착, 잡티, 흉터, 깊게 파인 팔자주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손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절 다른 화학약품 없이 단순히 침만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시술 후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안침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아주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피부는 간단하게 나누면 3가지 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깥쪽에서 부터 안쪽으로 1. 표피 2. 진피 3. 피하지방층 입니다. 


이중 피부 재생에 가장 핵심이 되는 층은 진피층인데 

정안침은 바로 이 진피층을 자극하여 피부의 재생을 돕는 치료법입니다. 


물론 표피도 중요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살펴볼 수 있듯



피부 정안침

<표피의 구조>


맨 위층의 각질층(우리 몸의 장벽이 됨), 멜라닌세포(위 사진에서 회색의 둥근모형, 피부색을 결정), 랑게르한스세포(외부의 항원을 감지) 등이 몸의 맨 바깥에서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피는 그 영양분을 진피를 통해 공급받습니다. 


아래 진피의 구조를 보시죠


피부 정안침

<진피의 구조>


진피에는 많은 신경과 혈관이 있습니다. 또 피부의 장력을 제공하는 콜라겐(collagen fiber), 탄력을 제공하는 엘라스틴(elastic fiber) 등의 결체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세포인 섬유아세포(fibroblast)도 진피 내에 존재합니다. 


섬유아세포(fibroblast)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기능이 있으며 피부의 상처회복에 있어서도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부 정안침



정안침으로 피부 진피층에 자극을 가하면 섬유아세포의 피부 재생기능이 촉진되어 축 쳐진 피부에 탄력이 붙으며 피부 톤까지 밝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번의 시술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질 순 없습니다만 시술 직후에도 팽팽하고 밝아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게는 5회 많으면 10회정도 시술을 받으면 꽤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오늘 진료를 마치고 같이 근무하는 원장님께 정안침 시술을 받았습니다.^^



피부 정안침


피부 정안침


피부 정안침


팔자주름 부위와 볼에 잡티가 있는 부위 그리고 턱선을 위주로 치료 받았습니다. 


물론 침을 맞을때 얼굴이 다른 부위보다 더 아픈것은 사실이지만


맞다보면 금새 적응이 됩니다ㅎㅎ 


침을 오래 꽂아놓고 있지 않고 바로 빼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큰 불편감도 없으며 


무엇보다 시술 후에 팽팽해진 느낌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잡티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꾸준히 시술 받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이웃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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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시사회 



9월 8일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 시사회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지인께서 고맙게도 초대권을 선물해 주셨는데요

선물받은 초대권을 소중히 품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사회에 도착! 



사도 시사회


사도 시사회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시사회를 보러 온 연예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연예인을 가까이서 보기란 불가능했지만 이런 축제같은 분위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


간단하게 영화 소개를 하자면 




사도 (2015)

The Throne 
9
감독
이준익
출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정보
시대극 | 한국 | 125 분 | 2015-09-16


왕의남자, 라디오스타, 님은 먼곳에 등 그간 일반 관람객과 전문가들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왔던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입니다. 캐스팅도 화려한데요 믿고보는 배우 송강호! 최근 베티랑을 통해 천만배우로 우뚝선 유아인 그리고 문근영. 탄탄한 연기력으로 유명한 김해숙씨, 이선균의 부인으로 유명(?)한 전혜진씨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모두가 알다시피 뒤주에 갇혀 생을 마감해야 만 했던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에 관한 비극적인 이야기 입니다. 

조선왕조를 통틀어 가장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그간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 소재였는데요

아마 식상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잘 알려진 이야기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 나갈 것인지

또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관계를 요즘 시대에서는 어떤 시각에서 해석해 나갈지를 생각하면서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도 무대인사


무대인사를 하러 올라온 출연배우들 입니다. 

우측부터 김해숙(인원왕후), 송강호(영조), 전혜진(영빈), 유아인(사도세자), 문근영(혜경궁 홍씨), 박원상(홍봉한)

진지희(하완옹주), 서예지(정순왕후) 입니다. 마지막 분은 성함을 기억하지 못하겠네요 ㅜ 


사도 무대인사


어두워서 화질이 좋지 못하네요. 귀찮더라도 사진기를 챙겨갈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역시나 유아인씨와 서예지씨가 눈에 확 뛰더군요 ^^ 


사도 무대인사


배우들의 인사가 끝난 후 바로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기 전에 미리 사도세자에 관한 이야기를 상기시켜 놓고자 네이버 캐스트에 있는 <사도세자의 비극>을 보았습니다. 만화로 되어있어 잘 읽히고 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들까지 제법 상세하게 풀어놓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러 가실 분들이라면 한번 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링크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34&contents_id=68330





- 개인적인 영화 관람평-


영화는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게 되는 1일째부터 시작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8일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지만 하루 하루 지나갈때마다 과거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왜 사도세자와 영조의 관계가 이렇게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가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회상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와 과거 모두 시간순서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또 영화 도입부 음악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토속적이면서도 불교적인 느낌이 가미된 음악 (왕실의 음악과는 아주 먼 거리가 있는)을 통해 엄격한 아버지인 영조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못난 아들로 낙인찍혀 자라야만 했던 사도세자의 운명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에서는 소설적인 요소들을 많이 빼고 최대한 사료(조선왕조실록)에 충실한 전통 사극을 만드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극중에서 영조와 사도세자가 나눴던 대화라던지 사도세자의 기행(울화증에 걸려 저지른 살인, 폭행 등)도 모두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화로서의 재미는 조금 반감될지 모르지만 있는 그대로 둘의 관계를 담아내고자 한 이준익 감독의 뚝심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영조와 사도세자의 관계가 틀어지게 된 계기가 당파싸움의 결과물, 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 둘의 사이를 이간질 하는 신하들 때문이라는 이야기들도 많지만 저는 영화를 보는동안 순전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능력은 출중하지만 엄격하고 호불호가 지나치게 강했던 영조. 그런 아버지에게 계속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꾸짖음을 당해야 했던 사도세자. 결국은 아버지의 그늘에서 서서히 질식해 나갈 수 밖에 없었던 슬픈 운명이라고 말입니다. 

영조에게 예와 법도도 모르는 파렴치한으로 계속해서 무시당하던 사도세자가 '사람이 먼저고 예와 법도는 그 다음이 아닌가요' 라고 절규하며 내뱉는 장면에서는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훗날 가정을 이룬다면 항상 먼저 아이들의 입장에 서서 품어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아버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미리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별점 : 10점 만점에 7.8






Posted by 이웃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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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박나라 2015.09.11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입부 곡이 옥추경! 귀신을 쫒아내기위해 경을 읇는거죠

  2. BlogIcon 니해지 2015.09.17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증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고하더라구요! 영조의 편집증, 사도의 광증..등등
    얼른보고싶어요ㅎㅎㅎ


[상하이 2박3일 여행의 마무리]


미슐랭 3스타 셰프로 유명한 장조지(Jean Georges)레스토랑



유난히 바쁘고 지친 하루의 연속이었던 요즘..


꿀맛같은 2박 3일의 휴가를 받고 절친한 친구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다. 


떠나는 마지막날 좋은 음식으로 기분좋게 여행을 마무리 하고자


미슐랭 3스타 셰프로 유명한 장조지 레스토랑을 방문하게 되었다. 




(좌측이 장조지 셰프)


(난 요리를 잘 모르지만 암튼 유명한 사람인듯)


와이탄에 위치하고 있는 상하이 장조지 레스토랑은 창을 통해 멋진 황푸강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정확한 위치는 Three on the bund 라는 건물의 3층!


미리 E-mail을 통해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다. 


하루 전날 예약메일을 보내서 걱정했는데 친절하게도 바로바로 답을 해준다. 생각보다 신속함



장조지 레스토랑


장조지레스토랑



고급진 내부. 직원들의 응대도 아주 좋다.


난 귀국시간에 맞추느라 Open 시간인 11:30분에 예약을 했다. 


야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야경은 유람선에서 충분히 봤으니깐 뭐 




뭔가 고급지다. 일찍 도착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지만 이내 거의 만석으로 가득찼다. 


메뉴판을 받자마자 바로 런치코스로 주문


먹기전에 간단하게 식전빵이 나오는데 무난하다. 



상하이 장조지



제일 먼저 나온 요리, 옆에 있는 파인애플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요건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시큼하고 향이 강하다 그래도 깔끔하다


상하이 장조지


상하이 장조지


이건 정말 맛있다. 생선요리에 위에 완두콩이 올려져 있다. 


콩껍질은 볶아 놓은 건지 아삭하니 식감이 좋다. 



상하이 장조지


상하이 장조지


메인요리 스테이크. 미디움으로 익혔는데 정말 살살 녹는다. 호박인지 오이인지 사이드에 있는 음식도 달달하다

이렇게 예쁜 스테이크 개인적으로 데코는 처음



상하이 장조지


마지막으로 나온 초콜릿 디져트들. 맨 오른쪽 아래에 있는 자그마한 머핀안에는 

뜨거운 초콜릿이 듬뿍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한입에 먹다가 큰일날뻔했다


상하이 장조지


후식이 죄다 초콜릿으로 되어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코스요리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다만 남자가 먹기에 결코 많은 양은 아니라는게 감점요인이다. 


음식을 조금 더 멋스럽게 찍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남기니 기억에 오래 갈 것 같다.


다음 휴가를 기약하며.. 다시 일상생활로 연착륙 시작












Posted by 이웃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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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앙코르항공과 함께한 [베트남 캄보디아 4박6일 여행]





가족들과 함께 2월말 베트남-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렴한 패키지 상품을 검색하다 보니 스카이앙코르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이 앙코르 항공은 원래 스카이 윙스 항공이었는데요..

2015년 1월 20일 부터 스카이 앙코르 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캄보디아 풍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바뀌었다고 하네요.

아침 8시에 출발하여 5시간 비행하여 시엠립 공항에 도착. 

그리고 한시간반 남짓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하노이로 향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항공기가 좁은 편이라 불편한 감은 있었지만.. 저렴한 비용을 생각하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침도 제대로 못먹고 출발해서 배가 고팠는데.. 기내식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바나나, 유부초밥, 소시지빵, 샐러드 모두 입맛에 크게 거부감이 없었고.. 무엇보다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에 깨끗하게 다 먹었네요..ㅎㅎ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잠에 들었습니다. 

몇시간 후 어느덧 육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 여행할때 이 순간이 가장 설레입니다. 비행기 착륙 직전 ..^^

캄보디아는 아직 허허벌판인 곳이 정말 많네요. 그래도 저 황토색 땅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씨엠립 공항에 도착! 아기자기하죠? 정말 귀여운 공항입니다.

좀 웃긴게 비행기에서 내리면 건물과 연결되는게 아니라 그냥 공항건물로 걸어가게 되어있습니다. ㅎㅎ 

가깝긴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활주로를 걸어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씨엠립 공항에서 2.5달러 짜리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먹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하노이로 향했습니다. 

한국은 한참 추울때였는데.. 더운나라에 와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특히 맛있네요.

하노이공항은 얼마전 새로 지어져서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베트남이 훨씬 잘 사는 나라처럼 느껴졌습니다.ㅎㅎ 


인천 출발 거의 9시간만에 드디어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입니다. 


2일차부터 본격적인 여행이 되겠네요^^



  

SKY ANGKOR AIRLINES)


Posted by 이웃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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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hjvvv1 2015.03.3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 꼭 가보고싶었는데 다음 후기 기다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