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체력훈련 셔틀런

 

 

 

요새 재미있게 보고 있는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KBS2 토요 예능 '청춘 FC 헝그리 일레븐' 입니다.

안타까운 사정으로 축구를 포기했던 젊은이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자는 좋은 취지에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축구판 미생!'

감독은 2002 월드컵 4강의 주역 안정환, 이을용입니다.

 

 

벌써 10회까지 방영되었는데,

오늘은 2회에서 다뤘던 체력훈련 중 셔틀런 테스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셔틀런은 영어로 shuttle run 입니다.

shuttle의 뜻은 : (두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정기 왕복 항공기입니다.

셔틀런은 정해진 거리를 반복적으로 왕복하는 달리기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셔틀런 테스트를 요요 테스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테스트 방법은 간단합니다.

정해진 거리를 정해진 시간 내에 왕복하면 됩니다.

 

어려운건 체력은 점점 떨어지는데 제한시간은 점점 짧아져 더 빨리 뛰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ㄷㄷㄷ

 

 

 

 

숨이 턱턱 막히고 다리가 후들거려도 계속 뛰어야 한다는...ㅠㅠ

 

 

 

하나, 둘... 탈락자들이 나옵니다.

 

 

 

지친 선수를 위해 옆에서 함께 뛰며 독려해주는 이을용 감독!

 

 

 

최희영 선수가 34회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청소년 대표가 31회 정도를 뛴다고 하네요.

 

축구는 마라톤처럼 경기 내내 뛰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달리기보다는 셔틀런이 축구 체력을 키우는데 적합합니다.

셔틀런은 심폐지구력 뿐만 아니라 회복력을 키우고, 동시에 그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혼자서도 해볼 수 있습니다.

 

축구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체력.

평소에 축구할 때 항상 체력 부족을 느꼈는데, 셔틀런을 꾸준히 해서 체력을 끌어올려야겠습니다.

 

 

Posted by 공감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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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edy 2017.04.0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34회가1등이라고요?! 저희학교는 64개해야 수행평가 만점인데...

  2. ㅁㅅㅁㅅ 2018.04.25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가 다른가..?우리는 93개가 만점이라 93개 뛰었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