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기사리뷰]파킨슨병 진단을 냄새로?

 

안녕하세요 청년한의사입니다. 오늘도 의학기사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WEB MD에 올라온 기사 중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공유하려고 합니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행동이 느려지고 비정상적인 보행을 보이게 되는 파킨슨 병은 아직까지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이 쉽지 않은

질환입니다. 이 질환을 미리 알고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파킨슨 병을 증상이 나타나기전에 냄새로 미리 알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Could Unique Smell Pinpoint Parkinson’s?

독특한 냄새로 파킨슨병을 확인할수 있을까? 

By Peter Russell 
WebMD Health News
Reviewed by Michael W. Smith, MD

과학자들은 냄새로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을까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연구는 자신의 남편의 냄새가 바뀐 것으로 그 병의 발병을 알 수 있었다고 말하는 스코틀랜드의 은퇴한 간호사 Joy Milne의 케이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Milne씨는  환자들이 자는 동안 입은 티셔츠를 통해 파킨슨병이 있는 사람들을 가려냄으로써 "슈퍼 후각녀" 로 불렸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억지인 것으로 들릴 지 모르지만 이전의 연구들은 암이나 당뇨병과 같은 몇몇 질환들은 냄새로 진단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었습니다.  

 

슈퍼 후각 테스트

 

 

그 연구는 영국의 파킨슨 재단에서 지원을 받아 사람들의 상태에 따른 세범 --피부의 지성분-- 의 변화를 중점 관찰하였습니다. 그 결과 독특하고 미묘한 피부냄새의 변화를 보이는 듯 했는데 이것은 특별히 발단한 후각을 가진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냄새 변화를 알아내는 소위 "슈퍼 후각" 이라고 하는 능력을 비교분석할 것입니다.

Barran교수는 이 연구의 결과가 파킨슨 검사의 발전으로 이어져 조기단계에서 파킨슨병을 진단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신체 징후가 나타나기도 전에 말이죠."

"아직은 겨우 초기 단계의 연구일 뿐입니다." 영국 파킨슨 재단의 연구책임자인  Arthur Roach 박사는 말합니다. "하지만 특정한 냄새가 파킨슨의 초기 특정 시기의 몸상태와 관련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엄청난 영향이 있게 될 것입니다. 조기 진단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약물시험할 사람을 특정하기도 쉬워지고 향후 파킨슨병을 늦추거나 멈출 수 있는 가능성도 있게 됩니다. 현재의 약물들은 할 수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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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의 변화로 파킨슨 병을 미리 진단할 수 있다라... 어찌보면 허무맹랑한 소리인 듯도 싶지만

저게 가능하다면 파킨슨병의 진단과 치료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많은 질병들도 이러한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차츰 정복되어 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 과정에 한의학적인 접근도 더욱 발전하여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중국에서

노벨상을 받은 데 기여한 것 처럼 말입니다.

 

 

Could Unique Smell Pinpoint Parkinson’s?

By Peter Russell
WebMD Health News

Oct. 22, 2015 -- Scientists are investigating whether it may be possible for doctors to diagnose Parkinson's disease by smell.

Their study stems from the case of 65-year-old Joy Milne, a retired Scottish nurse who claims to have detected the onset of the disease in her husband when his smell changed. Milne has since been dubbed a “super-smeller” by the media after she went on to identify people with Parkinson's by smelling T-shirts they'd slept in.

Although the idea might sound far-fetched, previous research has focused on whether some diseases, like cancer and diabetes, might be detectable by smell.

Testing the 'Super-Smellers'

The study, funded by the charity Parkinson's UK, will focus on changes in the sebum -- an oily substance in the skin -- of people with the condition. The changes seem to result in a unique and subtle odor on the skin noticeable only to people with an acute sense of smell.

Scientists at the Universities of Manchester and Edinburgh have chosen 24 people like Milne for a study into their abilities.

Professor Perdita Barran and her team from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will use state-of-the-art technology to analyze skin swabs taken from people with and without Parkinson's. They'll then extract and identify small molecule components taken from the skin to identify specific signs found in Parkinson's.

They'll also compare the ability of the so-called “super-smellers” to detect this change of smell.

Barran hopes the results of the study might lead to the development of a test that may be able to diagnose Parkinson's in its early stages, "possibly even before physical symptoms occur."

"It’s very early days in the research," says Dr. Arthur Roach, director of research at Parkinson’s UK, "but if it’s proved there is a unique odor associated with Parkinson's, particularly early on in the condition, it could have a huge impact. Not just on early diagnosis, but it would also make it a lot easier to identify people to test drugs that may have the potential to slow, or even stop Parkinson's, something no current drug can achieve."

 

 

 

 

Posted by 청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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