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잘 갖춰서 

겨울에 떨지 말고 축구하자!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저는 주중 저녁, 주말 아침에 축구를 하는데 이제 겨울 용품을 하나씩 착용할 시기가 온 것 같네요.

날씨가 추울 때 축구를 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1. 축구용 장갑

 

 

 

 

온도가 낮으면 신체의 말단 부분인 손이 얼기 때문에 장갑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장갑을 끼면 스로인할 때 공이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축구용 장갑에는 마찰력을 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돌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S, M, L 세 가지로 사이즈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손에 딱 맞는게 좋겠죠?

 

 

 

2. 이어밴드

 

 

 

손과 함께 추위에 취약한 부위는 바로 귀입니다.

혈액 공급도 떨어지는 데다가 표면적이 크기 때문이죠.

 

귀를 보호하기 위해서 비니 혹은 귀마개를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니는 머리까지 덮기 때문에 뛰면서 열이 나면 답답해지고 귀마개는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이어밴드입니다.

벨크로를 이용해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을 골랐습니다.

 

 

 

3. 넥 워머

 

 

터틀넥을 입으면 훨씬 따뜻해지는 것처럼 넥워머를 착용하면 덜 춥게 됩니다.

사진처럼 목만 보호해 주는 제품이 있고, 길이가 좀 더 길어 얼굴 아래쪽까지 감쌀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프로축구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넥워머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네요.

 

이런 용품 외에, 유니폼 상하의 속에 딱 달라붙는 기능성 의류나 히트텍 같은 내의를 입고

가벼운 아우터까지 착용하면 완전 무장 완성입니다.

 

장비 잘 갖춰서 겨울에 떨지 말고 축구합시다 ^^!

 

 

Posted by 공감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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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체력훈련 셔틀런

 

 

 

요새 재미있게 보고 있는 TV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KBS2 토요 예능 '청춘 FC 헝그리 일레븐' 입니다.

안타까운 사정으로 축구를 포기했던 젊은이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자는 좋은 취지에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축구판 미생!'

감독은 2002 월드컵 4강의 주역 안정환, 이을용입니다.

 

 

벌써 10회까지 방영되었는데,

오늘은 2회에서 다뤘던 체력훈련 중 셔틀런 테스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셔틀런은 영어로 shuttle run 입니다.

shuttle의 뜻은 : (두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정기 왕복 항공기입니다.

셔틀런은 정해진 거리를 반복적으로 왕복하는 달리기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셔틀런 테스트를 요요 테스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테스트 방법은 간단합니다.

정해진 거리를 정해진 시간 내에 왕복하면 됩니다.

 

어려운건 체력은 점점 떨어지는데 제한시간은 점점 짧아져 더 빨리 뛰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ㄷㄷㄷ

 

 

 

 

숨이 턱턱 막히고 다리가 후들거려도 계속 뛰어야 한다는...ㅠㅠ

 

 

 

하나, 둘... 탈락자들이 나옵니다.

 

 

 

지친 선수를 위해 옆에서 함께 뛰며 독려해주는 이을용 감독!

 

 

 

최희영 선수가 34회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청소년 대표가 31회 정도를 뛴다고 하네요.

 

축구는 마라톤처럼 경기 내내 뛰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달리기보다는 셔틀런이 축구 체력을 키우는데 적합합니다.

셔틀런은 심폐지구력 뿐만 아니라 회복력을 키우고, 동시에 그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혼자서도 해볼 수 있습니다.

 

축구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체력.

평소에 축구할 때 항상 체력 부족을 느꼈는데, 셔틀런을 꾸준히 해서 체력을 끌어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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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edy 2017.04.0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34회가1등이라고요?! 저희학교는 64개해야 수행평가 만점인데...

  2. ㅁㅅㅁㅅ 2018.04.25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가 다른가..?우리는 93개가 만점이라 93개 뛰었는뎁...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위한 나이키 축구화  

 

 

 

 

 

머큐리얼지스타, 하이퍼베놈, 티엠포

Mercurial, Magista, Hypervenom, Tiempo 

 

 

 

아디다스가 월드컵을 앞두고 배틀팩(Battle Pack) 시리즈를 출시하자

나이키에서는 강렬한 레드와 라임 색상의 축구화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머큐리얼과 하이퍼베놈은 레드            VS            지스타와 티엠포는 라임컬러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Mercurial Superfly

 

스피드를 살리는데 최적화된, 일명 호날두 축구화입니다.

이번에 나이키에서 발목까지 올라오는 축구화를 내놓았습니다.

발목까지 꽉 잡아주어 축구화와 발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이런 디자인은 처음이라 제 눈에는 아직 생소해 보이기만 합니다.

 

우리나라 나이키 스토어에 고지된 가격은 359,000입니다.

과연 선수가 아닌 일반인 중에 30만원이 넘는 거금을 주고 이 제품을 지를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머큐리얼 베이퍼 10

Mercurial Vapor X

 

슈퍼플라이 아래 등급인 베이퍼입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슈퍼플라이가 출시되지 않아 베이퍼가 최상급 모델이었습니다.

 

머큐리얼 계열의 축구화는

슈퍼플라이(Superfly) - 베이퍼(Vapor) - 벨로체(Veloce) - 빅토리(Victory)

이렇게 구성됩니다.

 

 

 

 

마지스타 오브라

Magista Obra

 

나이키에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CTR 360 시리즈가 단종되고 마지스타가 출시되었습니다.

CTR 360 최상급 모델인 마에스트리가 워낙 평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죠.

 

이 제품은 마지스타 계열의 최상급 축구화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와 마찬가지로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타일입니다.

또한 '플라이 니트, 플라이 와이어'라는 나이키 최첨단 기술이 접목되었습니다.

 

 

 

 

마지스타는 이니에스타처럼 정교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를 위한 축구화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도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와 마찬가지로 후덜덜합니다.

SG 모델은 FG, AG, HG 모델보다 더 비싸니 40만원에 육박하겠네요.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의 케디라 선수가 마지스타를 신고 나왔더군요.

 

 

 

 

마지스타 오퍼스

Magista Opus

 

오브라 아래 등급인 오퍼스입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형태는 최상급에만 적용되었네요.

 

마지스타 계열의 축구화는

오브라(Obra) - 오퍼스(Opus) - 오든(Orden) - 온다(Onda)

이렇게 구성됩니다.

어제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기성용 선수는 오퍼스를 신고 나왔습니다.

 

 

 

 

하이퍼베놈 팬텀

Hypervenom Phantom

 

네이마르와 루니 선수가 착용하는 축구화입니다.

 위 사진의 제품은 인조잔디용(AG)입니다.

요새는 우리나라에도 인조잔디에서 축구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 나이키 코리아에서 정식으로 수입을 하지 않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인조잔디용 모델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하이퍼베놈 계열의 축구화는

팬텀(Phantom) - 파탈(Phatal) - 펠론(Phelon)

이렇게 구성됩니다.

 

 

 

 

 

 

 

티엠포 레전드 5

Tiempo Legend V

 

박지성 선수가 착용했던 제품입니다.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축구화입니다.

 

티엠포 계열의 축구화는

레전드(Legend) - 레거시(Legacy) - 제니오(Genio)

이렇게 구성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새로 출시된 라임 색상보다는

오렌지레드 + 화이트 색상의 티엠포 레전드가 훨씬 멋져 보이네요.

박지성 선수도 우리 나라 K 리그 팀과의 은퇴 경기에서 이 축구화를 신고 뛰었죠.

이영표 선수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 제품을 신고 경기에 나오더군요.

 

 

 

 

레알 마드리드의 라모스, 페페, 바란, 카르바할도 이 제품을 신는답니다.

 

 

 

브라질 월드컵을 위한 나이키 축구화 어떠셨나요?

제 생각엔 하이퍼베놈을 제외하고는 디자인이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플라이 니트 소재로 만들어진 발목까지 올라오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와 마지스타 오브라가 기능면에서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Posted by 공감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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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수민 2014.06.02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매지스타가아니고 마지스타임ㅋㅋㅋㅋㅋ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10회 우승

- La Decima -

 

그리고 아쉬움으로 남는 디에고스타의 햄스트링 부상

 

 

 

지난 5월 25일 새벽, 레알 마드리드가 꿈에 그리던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결승전답게, 손에 땀을 쥐게 만든 명승부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5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고딘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동점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끌려갔습니다.

 

전후반 90분이 모두 지나고 추가시간도 2분 밖에 남지 않은 상황,

아! 졌구나 하고 포기하려던 순간에 라모스가 천금같은 동점 헤딩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쿠르투와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코스가 워낙 좋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연장 전반 15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끝나고

연장 후반 5분경에 드디어 가레스 베일이 승부를 결정짓는 헤딩골을 성공시킵니다.

 

 

 

이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디 마리아의 측면 돌파에 이은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는데,

튕겨나온 볼을 베일이 끝까지 쫓아가 헤딩슛으로 연결시켰습니다.

몇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결국 결승골을 뽑아 본인의 몸값을 톡톡히 해내면서

베일은 이적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준결승 2차전에서 헤딩 2골로 바이에른 뮌헨을 침몰시켰던 라모스!

이번 경기에선 철벽수비를 보이며 레알의 후방을 든든히 지키고

대역전 드라마의 신호탄까지 쏘아올리며

라 데시마를 달성하는데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호날두는 호날두였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어내어

본인이 직접 페널티킥을 성공시킴으로써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7골을 기록해 역대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제 곧 시작될 브라질 월드컵에선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됩니다.

 

 

 

2013-2014 시즌 리버풀의 수아레스와 함께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등극했으며

AS 모나코로 이적한 팔카오의 빈 자리를 완벽히 대체하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던 디에고 코스타.

시즌 내내 빡빡한 경기를 소화해 내는 것이 무리가 되었는지

 막판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타는 말 태반 주사까지 맞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전을 강행했지만

경기 초반 부상이 도져 전반 9분만에 교체 아웃되었습니다.

만약 코스타가 온전한 컨디션으로 경기를 뛰었다면,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그냥 쉬어 아까운 교체 카드 1장을 날리지 않았다면

경기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디에고 코스타는 어떤 부상을 당했길래

시즌 막판 고생을 하게 되었을까요?

 

 

 

우리 몸에서 허벅지 뒤쪽의 근육(Muscle)과 힘줄(Tendon)을 햄스트링(Hamstring)이라고 합니다.

이 근육은 무릎을 구부리고  허벅지를 뒤쪽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을 요하는 축구 경기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무리하게 힘을 줄 때

이 근육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슈팅 동작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디에고 코스타는 바로 이 햄스트링을 다친 것입니다.

 

 

 

햄스트링 손상은 위의 그림처럼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단계 : 근육이 늘어난 경우입니다.

      일부 근육 섬유가 손상되어 뻐근함을 느끼고, 힘을 줄 때나 스트레칭을 할 때 약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2단계 : 근육이 부분 파열된 경우입니다.

      다수의 근육 섬유가 손상되어 통증이 심하고, 며칠간 멍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단계 : 근육이 완전 파열된 경우입니다.

      근육이 끊어진 상태로 통증이 심해 걸을 수 없고, 끊어진 근육이 불룩한 형태로 만져지게 됩니다.

 

 

 

3단계에서는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멍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스타는 처음에 우측 햄스트링이 1단계 정도로 손상되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3~4주 정도 휴식을 취하며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좋은데,

시즌 막판이라 중요한 경기가 많다보니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전을 강행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부상이 재발하게 되었습니다.

눈앞의 경기에 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좋은 컨디션으로 선수 생활을 하려면

부상을 당했을 때는 충분히 쉰 후에 복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햄스트링이 손상되면 통증이 나타나고, 스트레칭 범위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다리가 붓기도 합니다.

부상 후 3~5일은 충분히 쉬면서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찜질은 부기를 가라앉히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 번에 30분 이상 대고 있어야 깊은 부위까지 냉기가 전달되어 효과가 있습니다.

 

 

 

부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줄어들면

아프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스트레칭을 하면서 점차 범위를 늘려갑니다.

 

 

 

쉬는 동안 침을 맞으면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주위 조직의 혈류를 개선시켜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부기도 가라앉고, 스트레칭 범위도 정상화되고, 통증도 별로 없게 되면

근력 운동, 조깅, 점프 연습을 거쳐 정상 훈련으로 복귀하면 되겠습니다.

 

 

 

햄스트링은 축구하면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근육입니다.

부상 방지를 위해서 경기 전후에 충분히 몸을 푸는 습관을 들입시다.

그리고 평소에 허벅지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서 호날두 선수처럼 튼튼한 허벅지를 만듭시다.

 

 

 

 

 

 

Posted by 공감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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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개굴개굴왕 2014.05.2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에 등록했습니다. ^^

  2. 대학생 2015.01.25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글이네요! 햄스트링 부상 단계에 대해서 이리저리 찾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내용이 여기 딲!!!
    정말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