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을 위한 나이키 축구화  

 

 

 

 

 

머큐리얼지스타, 하이퍼베놈, 티엠포

Mercurial, Magista, Hypervenom, Tiempo 

 

 

 

아디다스가 월드컵을 앞두고 배틀팩(Battle Pack) 시리즈를 출시하자

나이키에서는 강렬한 레드와 라임 색상의 축구화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머큐리얼과 하이퍼베놈은 레드            VS            지스타와 티엠포는 라임컬러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Mercurial Superfly

 

스피드를 살리는데 최적화된, 일명 호날두 축구화입니다.

이번에 나이키에서 발목까지 올라오는 축구화를 내놓았습니다.

발목까지 꽉 잡아주어 축구화와 발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이런 디자인은 처음이라 제 눈에는 아직 생소해 보이기만 합니다.

 

우리나라 나이키 스토어에 고지된 가격은 359,000입니다.

과연 선수가 아닌 일반인 중에 30만원이 넘는 거금을 주고 이 제품을 지를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머큐리얼 베이퍼 10

Mercurial Vapor X

 

슈퍼플라이 아래 등급인 베이퍼입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슈퍼플라이가 출시되지 않아 베이퍼가 최상급 모델이었습니다.

 

머큐리얼 계열의 축구화는

슈퍼플라이(Superfly) - 베이퍼(Vapor) - 벨로체(Veloce) - 빅토리(Victory)

이렇게 구성됩니다.

 

 

 

 

마지스타 오브라

Magista Obra

 

나이키에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CTR 360 시리즈가 단종되고 마지스타가 출시되었습니다.

CTR 360 최상급 모델인 마에스트리가 워낙 평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죠.

 

이 제품은 마지스타 계열의 최상급 축구화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와 마찬가지로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타일입니다.

또한 '플라이 니트, 플라이 와이어'라는 나이키 최첨단 기술이 접목되었습니다.

 

 

 

 

마지스타는 이니에스타처럼 정교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를 위한 축구화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도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와 마찬가지로 후덜덜합니다.

SG 모델은 FG, AG, HG 모델보다 더 비싸니 40만원에 육박하겠네요.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의 케디라 선수가 마지스타를 신고 나왔더군요.

 

 

 

 

마지스타 오퍼스

Magista Opus

 

오브라 아래 등급인 오퍼스입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형태는 최상급에만 적용되었네요.

 

마지스타 계열의 축구화는

오브라(Obra) - 오퍼스(Opus) - 오든(Orden) - 온다(Onda)

이렇게 구성됩니다.

어제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기성용 선수는 오퍼스를 신고 나왔습니다.

 

 

 

 

하이퍼베놈 팬텀

Hypervenom Phantom

 

네이마르와 루니 선수가 착용하는 축구화입니다.

 위 사진의 제품은 인조잔디용(AG)입니다.

요새는 우리나라에도 인조잔디에서 축구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 나이키 코리아에서 정식으로 수입을 하지 않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인조잔디용 모델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하이퍼베놈 계열의 축구화는

팬텀(Phantom) - 파탈(Phatal) - 펠론(Phelon)

이렇게 구성됩니다.

 

 

 

 

 

 

 

티엠포 레전드 5

Tiempo Legend V

 

박지성 선수가 착용했던 제품입니다.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축구화입니다.

 

티엠포 계열의 축구화는

레전드(Legend) - 레거시(Legacy) - 제니오(Genio)

이렇게 구성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새로 출시된 라임 색상보다는

오렌지레드 + 화이트 색상의 티엠포 레전드가 훨씬 멋져 보이네요.

박지성 선수도 우리 나라 K 리그 팀과의 은퇴 경기에서 이 축구화를 신고 뛰었죠.

이영표 선수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 제품을 신고 경기에 나오더군요.

 

 

 

 

레알 마드리드의 라모스, 페페, 바란, 카르바할도 이 제품을 신는답니다.

 

 

 

브라질 월드컵을 위한 나이키 축구화 어떠셨나요?

제 생각엔 하이퍼베놈을 제외하고는 디자인이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플라이 니트 소재로 만들어진 발목까지 올라오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와 마지스타 오브라가 기능면에서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Posted by 공감 한의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모수민 2014.06.02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매지스타가아니고 마지스타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