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한의사 입니다. 최근에 시작한 순천만 정원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사람이 늘어나 순천 시내에 다녀봐도 차와 사람이 부쩍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는 데요 장장 6개월간 진행되는 순천 정원박람회의 모습 어떤지 함께 구경해 보겠습니다.

첫날 비가 온후에 가다보니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조금은 쌀쌀했지만 오랜만에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 였습니다.

순천만 정원박람회 관람권입니다. 공무원신분이라 공무원 사전예매로 구입한 단체권입니다. ㅎ

순천만 정원박람회 입구입니다. 입구가 동서남북으로 총 네개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제가 들어간 곳은 순천 시내쪽에서 가깝고 내부로는 실내정원과 가장 가까운 입구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순천만 정원박람회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때라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로, 연인끼리 나들이를 나왔네요 ㅎ

순천만 정원박람회의 지도입니다. 곳곳에 안내소에서 나눠줍니다. ㅎ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꽤나 넓습니다. 다 돌아다니려면 5시간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곳곳에 보이는 튤립들. ㅎ 밝고 화사한 꽃들이 곳곳에 있으니 보기에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부터 관람을 하다보니 바로 실내정원으로 입장했습니다. 안쪽에도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ㅎ 보이는 것는 덕구리란. 난중에 저렇게 큰것도 있더군요 난이라기보다는 나무인듯 보입니다.

화목구등품제. 관직처럼 식물들에 등급을 매겨놓았네요 ㅎ 멋진 꼬마가 뒤로 지나가는 게 보이는 군요 ㅎ

 

 

옛 선비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의 모습도 보입니다.

 

 

 

 

 실내정원들은 실제 정원보다는 약간 작은 느낌으로 꾸며 놓았는 데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모습들이 멋있기도 하고 매력이 있습니다.

 국의 대표적인 정원의 모습을 특징적으로 전시해 놓은 곳도 보입니다.

 

 

 

 특이한 모양의 코코넛 열매 아담과 이브의 열매라고 불리는 남녀의 성기의 모습을 닯은 코코넛이라는군요

 

 

 

 

일본풍의 정원입니다. ㅎ

 

자동차를 소품으로 활용한 정원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온도, 습도가 자동으로 조절되고 동일한 조건하에서 식물을 길러낸다고 하는 식물 공장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생각나지 않네요 ㅎㅎ;;) 안에 있는 조명과 촘촘히 심어져 있는 식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딸기, 상추 등이 있었습니다. ㅎ

 

 

 

 

그리 오랜시간을 돌아다니지는 않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사진을 찍었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것 같군요 ㅎ 순천 정원박람회의 실내 정원 모습 사진으로 다시 봐도 참 괜찮네요 사실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말씀 드리겠지만 외부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세계정원의 모습들은 좀 실만 스러웠지만 초반에 관람했던 실내 정원의 모습은 정원의 종류도 다양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정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날씨의 영향도 안받고 식물들로 가득찬 내부를 돌아다니는 것은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고 복잡해 좀 답답하실 수는 있겠지만 충분히 그정도의 가치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ㅎ

다음은 제가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순천만 정원박람회의 바깥 풍경과 세계정원의 모습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Posted by 청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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