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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 온가족편]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이 출간되었습니다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 온가족편 ] 안녕하세요 이웃한의사의 온라인 상담실 입니다. 그동안 이웃한의사의 온라인 상담실을 찾아준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가 이번에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 온가족편』입니다. 『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은 허준선생의 의 의미를 오늘날에 맞게 새롭게 되살린 책입니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과 운동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연재했던 여러가지 건강상식과 의학정보를 총 망라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보기쉬운 한권의 책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자신이 걸린 질병의 치료법,.. 더보기
[이웃한의사의 신(新)동의보감 -변비 ] 변비의 증상과 변비 해결법 총정리! [지긋지긋한 변비, 동의보감을 통해 찾아보는 변비 해결법] 1, 변비가 너무 심해요 “원장님, 제가 살면서 가장 골치 아픈 것이 바로 변비에요” 어렸을 때부터 20년 이상 변비로 고생해온 한 단골 환자의 말입니다. 발목이 심하게 접질려 한 달 이상 제대로 걷지 못하던 때에도 치료받으면서 불평 한번 없으셨던 분인데 변비얘기를 할 때만큼은 표정이 어두워집니다.“일주일에 많아야 한두번 화장실에 가는데 기를 쓰고 노력을 해도 토끼똥 몇 개만 나오고 말아요. 항상 아랫배가 빵빵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 음식을 먹을 때도 예전처럼 잘 안 들어 가구요, 특히 피부트러블도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정말 변비 없이 살아보는 것이 소원이에요.”화장실을 다른 말로 근심을 해소하는 공간, 즉 ‘해우소(解憂所)’라고 합니다. 하지.. 더보기
[이웃한의사의 신(新) 동의보감] 땀이 너무 많이 나요(다한증) 땀이 너무 많이 나요(다한증) “제가 땀이 너무 많아요 선생님. 날씨가 더워지면 몸에서 땀이 줄줄 나요.” “땀을 흘리면 기운이 빠지는 편이신가요?” “네 맞아요. 그래서 여름만 되면 너무 힘들어요. 몸이 축축 쳐지는데다가, 제가 또 겨드랑이 땀이 많거든요. 더울 때만 그러는 게 아니라 긴장할 때도 겨드랑이부터 땀이 나서 옷이 다 젖어요. 싸이가 겨드랑이에 땀 많은 거 아시죠? 싸이는 저리 가라할 정도에요. 냄새도 좀 나구요.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 그러면 다들 제 겨드랑이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창피해요.”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이 한 두 명은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은 온도가 조금만 높으면, 누군가는 긴장하면 땀을 줄줄 흘립니다. 얼굴, 가슴, 등,.. 더보기
[이웃한의사의 신(新) 동의보감]귀에서 '삐이'하는 소리가 울려요 이명, 귀울림 증상 원인 귀에서 ‘삐이-’ 하는 소리가 울려요 남들은 모르지만 내 귀에서 ‘삐이-’하는 소리가 들린다?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는 것은 아닐 테고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 귀울림 증상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실제’ 증상입니다. 저의 진료실을 찾아온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난 귀에 자꾸 소리가 나서 죽겄네요.” “귀에서 소리가 나세요? 어떤 소리에요?” “음... 매미소리 같기도 하고 귀뚜라미 소리 같기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울린당께.” “그게 하루 종일 울려요? 같은 정도로?” “아니여, 지금처럼 밖에 나올 때는 잘 안그러는 디 일하거나 집에서 쉬려고 하면 심혀.” 밖에 나와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장을 보거나 할 때는 소리가 덜 나는데 일을 하거나 혼자서 .. 더보기
[이웃한의사의 신(新) 동의보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 무좀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 무좀 “오래 전부터 무좀이 있었는데 점점 심해지네요.”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증상이 어떠신가요?” “가렵고 냄새도 나고, 진물에 통증까지...여름에는 더 심해져요.” “이제 곧 여름인데 걱정되시겠어요. 치료는 받아보셨나요?”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약도 먹고, 연고도 발랐는데 그 때 뿐이고 다시 생기더라구요.” 우리 몸에는 206개의 뼈와 100개의 관절이 있습니다. 그 중 1/4이 양 발에 몰려 있습니다. 발은 하루 종일 무거운 체중을 효율적으로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뼈와 관절로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답니다. 부담을 많이 받는 만큼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잘 낫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40세 이상 중장년층 10명 중 6명 이상이 발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무좀이 상당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