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급성중이염

  대부분이 이관을 통한 세균감염이 원인이 되므로 항생제의 사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이 있을 시는 진통제 및 적절한 수분섭취를 통한 대증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급성중이염은 대부분 2주정도의 항생제 투여로 완치가 되나, 삼출성 중이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하거나 드물게는 뇌막염, 안면신경마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삼출성중이염

 이관기능부전으로 중이강 내의 공기가 적절히 환기되지 못하여 발병합니다. 먼저 이관기능부전을 일으키는 원인질환 즉, 알레르기성 비염, 편도 및 아데노이드 증식증, 만성 축농증 등의 질환에 대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약물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항생제, 점막수축제를 투여하는데, 4주 이상의 약물요법에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4주정도 더 관찰한 후에(발병 후 2~3개월째) 고막절개 및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하여 고막안쪽(중이강)에 고인 액체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환기관삽입술이란, 고막에 작은 절개(구멍)를 하여 액체를 빼낸 후 작은 튜브를 위치시켜 고막의 자연치유를 억제하고 중이강의 지속적인 환기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수술로, 급성 중이염으로 심한 통증이 있거나, 자주 급성중이염이 재발하여 투약일수가 너무 잦은 소아, 또는 4주 이상의 약물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삼출성중이염의 치료로 이용됩니다. 어른의 경우는 외래에서 10분 정도면 할 수 있으나 소아의 경우는 협조가 불가능하여 수술장에서 전신 마취 하에 시행하게 됩니다. 고막에 위치시킨 튜브는 6개월 내지 1년 후에 저절로 빠지게 되고 고막은 다시 붙게 되며 그 사이에 중이점막은 염증상태를 회복하여 정상화됩니다. 단 튜브가 유치된 기간동안 귀속으로 물이 들어가면 오히려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목욕이나 샤워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수영장이나 물놀이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의 치료의 목적은 염증의 제거와 재발의 방지, 청력의 회복, 그리고 합병증의 예방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내과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중이염의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 및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염증 발생을 억제하여 진물이 나오는 것을 줄이고, 중이염에 의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염증이 지속 시에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중이염의 수술적 치료 

 염증의 범위와 정도에 따라 수술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염증이 경미한 경우는 귀 안쪽으로만 수술(고막성형술, 고실성형술)을 할 수 있습니다만, 최근까지 농이 나왔던 오래된 염증의 경우는 대개 귀 뒤에 5cm 정도의 피부절개를 하고 유양동과 중이에 대한 수술(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을 같이 합니다. 수술은 대부분 입원하여 수술장에서 시행합니다. 고막성형술, 고실성형술의 경우는 국소 마취(귀만 주사로 마취)로 수술할 수 있습니다만, 조건이 나쁜 고막성형술, 고실성형술의 경우와 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의 경우는 대개 전신 마취하에 시행합니다. 중이염 수술 부위에는 안면신경, 달팽이관, 뇌, 큰 혈관 등 위험한 구조물이 많아 수술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보면서 조심스럽게 수술해야 하므로 수술시간이 많이 걸리며(고막성형술, 고실성형술은 대개 1-2시간, 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은 대개 4-6시간) 병의 정도에 따라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고막성형술, 고실성형술의 경우에는 수술 후 2-4일째, 유양동삭개술 및 고실성형술의 경우는 수술 후 4-6일째 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원 후에는 2-3일 간격으로 수주(병이 매우 심한 경우는 수개월)동안 외래 통원 치료를 받아야 하고 수술 후 2-3주쯤 귀안에 넣은 거즈 또는 다른 물질(gelfoam등)을 뽑습니다. 그 뒤에도 정기적으로 1년에 2-4번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이 너무 심하거나, 진주종에 의해 이소골이 많이 파괴되어 있는 경우는 염증을 제거하면서 고막을 만들어 주는 1차 수술을 하고, 6개월 내지 1년 후 청력 개선을 위한 2차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중이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급성중이염은 무엇보다도 감기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감기의 조기치료가 중요하고 코를 심하게 풀어서 코의 염증이 이관을 통해 중이로 전파되는 경우를 막아야 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급성중이염의 치료를 확실히 해야 하고, 이관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질환(비염, 축농증, 편도질환 등)에 대한 치료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관찰로 만성중이염으로의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사탕을 빨거나 껌을 씹어 침을 계속 삼키게 하고, 하품을 하게 되면 이관이 자주 열리므로 중이강의 환기에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

첫째.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일정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손발을 자주 깨끗이 씻어 감기에 이환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셋째. 더러운 물 등이 이내로 유입되는 것을 피하여 귀를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넷째.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좋으며 중이염이 있는 경우엔 닭고기, 새우, 게, 등푸른 생선 등은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먼지, 곰팡이, 간접흡연을 피해주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 또한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능하면 귀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귀를 청결히 한답시고 귀지를 열심히 파는 경우도 있는데 귀지는 귀에 벌레가 들어오면 이를 조금만 먹어도 벌레를 죽게 하고 또한 귀점막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귀지는 그냥 두어도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자동적으로 밖으로 밀려나오게 되어있으므로 파낼 필요가 없습니다

 

한방적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중요한 것은 약물요법입니다. 사실 진주종성 중이염이나 유착성 중이염의 경우 수술이 필요한 경우이므로 한의학에서 치료가능한 중이염은 이창, 이통, 농이와 같은 급성중이염이나 이루증상 같은 삼출성중이염이나 만성중이염의 경우일 것입니다. 먼저 이창, 이통, 농이와 같은 급성중이염에서는 주로 풍열을 내려주고 습을 없애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만성이나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 간화나 신기의 허열을 내리고 비위기능을 돕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요법을 통해 대부분 농이나 진물이 멈추고 통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기타로 물리적인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폐쇄된 이관을 뚫어주기 위한 치료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Q : 중이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혹시 주의해야 할 음식이나 식이요법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A : 식이요법 중에는 고기류나 지방이 많은 동물성 육류, 그리고 설탕류를 금해야 합니다. 이 병에 걸리는 환자의 대부분은 칼슘과 비타민 A가 부족하므로 충분히 보충해야 합니다. 해조류, 과일과 함께 칼슘이 많은 식품이 중이염에 유효한 식품이므로 즐겨 먹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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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3.12.26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마시고 하품을 하는 것도 중이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군요!
    귀속에 들어온 벌레가 귀지를 먹으면 죽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 BlogIcon Hansik's Drink 2014.01.0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이염 정보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알찬 한 주를 보내셔요~~

[비염의 원인, 증상]비염이란? 비염의 원인은? 비염의 증상?

 

비염이란?

 

비염이란? 비염의 정의재채기와 코막힘으로 인해 괴로운 질환 비염입니다.

 

 비염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진단을 할 때 비점막의 염증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증상의 양상을 보고 진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염은 크게 급성비염과 만성비염으로 구분하고 급성비염은 급성 상기도 감염 즉, 감기의 한 양상으로 보고 치료합니다. 따라서 흔히 비염이라 하는 것은 만성비염을 말하며 아래도 만성비염에 준한 내용들입니다. 만성비염은 원인이나 증상의 형태에 따라 비후성 위축성, 알레르기성 감염성 등으로 구분하지만 임상양상은 대부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비염의 원인

 

 

비염의 원인비염은 상기도 감염이 오래되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의 감염에 의한 만성비염은 급성비염이 잘 치유되지 않아 비염이 지속되거나 반복하여 재발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도염이나 부비동염이 치료되지 않아 비염이 지속되거나 전신적인 영양상태가 좋지 않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 만성비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비감염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특이 알러지원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비강구조의 이상, 자율신경 및 호르몬의 이상 , 정서변화, 약물 부작용 등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비염의 증상 및 분류

 

 

비염의 증상코가 막혀 숨쉬기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염의 증상

 원인과 상관없이 비염환자들은 임상적으로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코막힘이 주 증상으로 양쪽다 또는 한쪽만 막히는 경우가 있으며 코가 막혀 코로 숨을 쉬기 힘들어 입으로 숨을 쉬기도 합니다. 콧물도 흔한 데 대부분의 경우 맑은 콧물을 흘리고 세균에 감염된 상태라면 화농성의 누런코를 흘리기도 합니다. 비강의 분비물이 뒤쪽의 콧구멍을 통해서 목쪽으로 흘러내리기도 하는 데 이것을 후비루라고 합니다. 염증으로 인해 예민해서 비신경이 자극을 받으면 발작성 재채기를 하기도 하고 후각에 이상이 오기도 합니다.

 

 

비염의 분류

1. 급성비염 – 급성 상기도 감염 , 소위 감기의 범주.

 

 

 

2. 만성비염 (형태에 따라)

 만성 단순성비염 - 급성 비염에 대한 치료가 불충분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부비동염이나 편도 조직의 만성적 염증으로 비염이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경우 또는 전신적 영양 상태나 면역 상태가 불량하여 비염이 치료되지 않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주로 어린이에서 호발하며 만성 부비동염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강내에 화농성 분비물이 관찰되지만 그 외의 급성 비염의 증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비후성 비염 - 만성 비후성 비염은 만성 비염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아니하였을 때 초래되는 비강 내의 점막과 비갑개골의 비가역적 비후소견으로 특히 하비갑개에서 심한 비후를 보입니다. 따라서 만성 비후성 비염은 원인에 관계 없이 만성 비염의 염증 상태가 지속적으로 장기간 진행되어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축성 비염 - 위축성 비염은 비점막과 비갑개골의 점진적인 위축을 동반하는 만성 비질환으로  점도 높은 분비물과 그것이 급격히 건조되면서 형성되는 Ozena, 즉 지속적인 악취를 풍기는 두꺼운 가피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타(혈관박동성 등)

3. 알레르기성 비염 -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정 항원(잡초, 나무,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등)에 대한 알러지 반응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유전적 경향이 있습니다. 급성이면서 식물의 꽃가루가 날아다니는 계절에 발생하는 것을 화분증,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하며, 만성이고 계절과 관련없이 계속되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반복되는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이 차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동시에 밝은 빛을 싫어하고, 눈물, 전두통(머리 앞쪽의 두통)이 동반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환자는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비용종(물혹), 알레르기성 결막염, 기관지 천식 등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비감염성 비염 - 해부학적 비강구조의 변형, 비강종양, 자율신경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불안 등의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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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칼럼]홍삼음료도 건강기능식품인가요?

 

 

건강기능식품과 그 원료를 추출하기 전의 식품을 첨가물로 한 기타가공품들의 경계도 모호합니다.

예를 들어 홍삼정과나 홍삼캔디, 홍삼음료 등은 홍삼 등을 원료로 제조 가공한 식품입니다.

그렇다면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제품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사람들은 홍삼이 몸에 좋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홍삼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건강해 질 거라는 기대심리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매우 소량의 홍삼이 원료로 들어가거나

홍삼의 향이나 맛이 나는 식품을 제조하여 기호식품으로 만들어낸 것이 홍삼을 원료로 한 기타가공품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일반식품에 속합니다.

즉 건강기능식품인 홍삼 제품들이 가진 기능성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홍삼이 가진 기능성을 얻고 싶다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표시된 홍삼 제품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흔히 먹는 비타민 음료들에도 해당될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이 함유어 있다고 홍보하는 물이나 캔디들도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면

건강의 유지 및 증진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기호를 충족시켜주는 일반식품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왕 먹을 것이라면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자 하는 게

사람 심리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관련된 기호식품을 사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도 있으니 사먹는 것이 나쁘지는 않겠으나

아무래도 기타 첨가물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을 사탕이나 정과보다는

견과류나 대추, 밤, 과일 같은 자연의 간식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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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SLAND1969 2013.11.2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렇군요~~~
    원기회복이라도 될까봐 무작정 들이켰는데 그게 아니군요;;;;
    잘 알았습니다.

    사실 자세히는 모르기에 막연히 홍삼이니까라는 생각으로 ~~
    무지합니다 ㅎㅎ
    좋은날 되십시요~~

  2. BlogIcon 자판쟁이 2013.11.21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능성이 없는 가공식품이었군요. 왠지 마시고 나면 힘이 나는 것 같았는데ㅋㅋ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건강정보 2013.11.2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홍삼이 아니라 이것저것 한약과 섞인 홍삼은 그래도 효능은 있겠죠?

  4. BlogIcon 부지깽이 2013.11.2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는 저런 제품들은 거의 안 먹어요.
    어쩐지 살만 더 찌우는 것 같아서. ㅎ

    요즘은 대추를 하루에 몇 알씩 먹고 있어요.
    손발이 찬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요? ^^

    • BlogIcon 청년한의사 2013.11.2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먹지 않습니다. 부지깽이님 ㅎ 대추가 손발찬데 도움은 안되지 싶네요 그러한 효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따뜻한 차를 마시고 족욕을 하는 생활습관을 기르시는 게 어떨까요?ㅎ

  5. BlogIcon +요롱이+ 2013.11.21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 칼럼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신기한별 2013.11.21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산음료는 그냥 혼합음료라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7.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21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잘 알고 먹는게 중요하겠어요 ㅎㅎ

  8. BlogIcon 금정산 2013.11.22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삼음료는 그냥 음료군요 ㅎㅎ
    잘 알고 갑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원장님

  9. BlogIcon 좀좀이 2013.11.2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삼 음료가 그냥 음료였군요. 지금까지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고 생각해서 가끔 사먹었었는데요 ㅋㅋ;;

  10. BlogIcon 공감공유 2013.11.2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마다 홍삼액이라는 음료 마시는데..역시나 음료였군요..

  11. BlogIcon 장화신은 삐삐 2013.11.2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삼음료가 건강음료가 아니란건 처음 알았어요..
    저도 무슨 보약 먹듯이 먹었었는데..ㅎㅎ;;

  12. BlogIcon 악랄가츠 2013.12.0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음료수같은 느낌이었는데
    역시나네요! ㅎㅎ

  13. BlogIcon 영국품절녀 2013.12.06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홍삼 음료는 그렇군요.
    홍삼 액기스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 것인가요?
    신랑은 몸이 피곤하면 조금씩 먹곤 하거든요.

  14. BlogIcon 쭈니러스 2013.12.1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심리적 효과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윤뽀 2013.12.12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상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이런걸 노리고 판매하는 거겠지만요

  1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01.01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첫날입니다.
    새해엔 힘차게 달리는 청마처럼
    멋진 한해가 되세요 ^^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은? 내아이도 아토피?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뭔가요?(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피부 변화가 주요 증상입니다. 

 피부건조는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악화시킵니다. 낮 동안에는 간헐적으로 가렵다가 대개 초저녁이나 한밤중에 심해집니다. 가려워서 긁게 되면 습진성 피부 병변(병리적 변화)이 생기고 이러한 병변이 진행되면서 다시 더 심한 가려움이 유발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피부 병변의 분포와 반응 양상은 환자의 연령에 따라 다소 다르게 나타납니다. 유아의 경우 병변이 주로 진물이나 딱지가 지는 급성 습진이 나타나며 주로 얼굴, 머리에 잘 생기고 몸통이 거칠고 건조하며, 팔다리의 바깥쪽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2세 이상 10세 이하의 소아기에는 얼굴보다는 오히려 팔다리의 접히는 부분, 목의 접히는 부위에 생기며 건조한 습진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동양인에게는 십대 이후에 잘 낫지 않는 심한 유두 부위 습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호전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호전된 후에도 특정 물질이나 자극에 의해 쉽게 가렵거나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성인기에 손 습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기까지 아토피 피부염이 남는 경우에는 몸의 피부 증상은 호전되는 반면 얼굴에 홍반과 홍조 및 습진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접히는 부위는 오랫동안 긁어 피부가 두껍게 보이는 태선화 피부가 나타납니다. 성인기라도 만성 습진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만성 습진 위에 진물과 딱지가 앉는 급성 병변이 얼마 동안의 시간 간격을 두고 되풀이하여 일어납니다. 

 

아이가 피부가 가렵다고 하는 데 아토피인가요?(아토피 피부염 진단)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나타나는 증상을 바탕으로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으나 나타나는 증상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아토피 피부염이라고 진단해야 할지 애매한 경우가 있어 다음과 같은 기준에 의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한국인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 기준(2005): 주 진단기준 중 적어도 2개 이상, 보조 진단 기준 중 4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

 

1) 주진단 기준

- 소양증(가려움증)

- 특징적인 피부염의 모양 및 부위

- 2세 미만의 환자: 얼굴, 몸통, 팔다리 바깥 펼쳐진 부위의 습진

- 2세 이상의 환자: 얼굴, , 사지 안쪽 접힌 부위의 습진-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염의 개인 및 가족력

 

2) 보조 진단 기준

 

- 피부건조증

- 백색 비강진(백버짐, 원형 또는 타원형의 인설성 저색소성 반점이 얼굴이나 목 어깨 등에 발생)

- 눈 주위의 습진성 병변 혹은 색소침착

- 귀 주위의 습진성 병변

- 구순염(입술 가려움증, 건조, 균열, 부종, 딱지가 생기고 양쪽 입술 끝 부위가 짓무르며 갈색 침착이 생김)

- , 발의 비특이적 습진

- 두피 비듬

- 모공 주위 피부의 두드러짐

- 유두 습진

- 땀을 흘릴 경우의 소양증(가려움증)

- 백색 피부묘기증(긁으면 하얗게 변함)

- 피부단자시험 양성반응

- 혈청 면역글로불린 E(IgE)의 증가

- 피부 감염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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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11.2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도 고생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절대남자 Body Complete] 10회 - 레저스포츠로 강인한 체력 만들기

 

 

 

오늘은 절대남자에서 레져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 줍니다.

먼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클라이밍(암벽등반)입니다.

 

 

암벽등반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되었던 박하선의 얘기가 나오네요

 

 

 

클라이밍의 장점은 전신운동이기에 온 몸의 근육들을 다 사용해야 하고

다양하고 섬세한 근육을 사용하므로 잔근육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고난이도 클라이밍 기술을 보여주는 방창석 마스터 입니다.

상당한 수련이 필요한 정도의 기술이라고 하네요. 함부로 따라해서는 안되겠네요.ㅎ

 

 클라이밍을 하기 위한 운동으로 턱걸이를 보여주는 데요,

흔히 배치기라고 해서 몸에 반동을 주어 하는 턱걸이가 아닌 등과 팔의 근육의 힘만을 이용한

무반동 턱걸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클라이밍 훈련에서 빠질 수 없는 기초 훈련 동작인 ILV트레이닝입니다.

말그대로 알파벳 I,L,V의 모양을 본따 팔의 모양을 만들어주는 트레이닝입니다.

 팔이 L자가 되었네요

 

팔의 V자 와 함께 마스터의 근육들이 살아있는 게 느껴집니다. 

 

 클라이밍을 하기 위한 악력을 측정하는 모습입니다. 패널중 운동도 많이하고

몸도 탄탄한 박재민님이 악력이 약함으로 나와 충격이었습니다. 몸의 힘은 좋은 데 끝까지 전달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악력을 키우기 위한 탑 시크릿! 바로 주먹쥐기 입니다.

주먹을 최대한 꽉쥐는 동작과 팔을 돌려주는 동작을 동시에 함으로써 전완근을 키워준다고 합니다.

테니스공을 꽉 쥔 상태에서 팔을 회전시켜주어 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다음으로 근육의 진단을 통해 약화된 근육을 강화해서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바로 오버헤드 스쿼트인데요. 팔을 들고 스쿼트를 세번정도 한후 다리를 최대한 낮춘 상태로 유지했을 때

팔이나 다리의 상태를 체크해 보면 약한 부분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진단된 몸의 근육을 풀어주어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도구

폼롤러입니다.

 

 흔히 헬스장 구석에 세워져 있는 파란 원통모양 스티로폼 정도 되겠습니다.

실제 쓰는 걸 보적은 없었는 데 여기서 보게 됩니다.

 전의 오버헤드 스쿼트 진단에서 팔이 쭉 펴지지 않았던 데프콘씨 같은 경우는 등과 어깨의 근육, 경추

등을 풀어주기 위해 목에서 어깨쪽으로 폼롤러를 놓고 굴려가며 스트레칭 합니다.

 팔의 각도 조절을 통해 부위와 자극의 정도를 조절합니다.

 진단에서 다리가 떨렸던 김기욱씨는 골반 한쪽을 들고 굴려가며

스트레칭 합니다. 다리를 들고 하면 더 큰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소개된 레져스포츠 웨이크보드입니다.

웨이크보드 기본자세를 배우는 절대남들.

 

 

웨이크보드와 같은 수상스포츠를 즐기다보면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여름에도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밖에서 땀을 흘릴 때보다 물속에서는 대류 현상으로 인해 체온이 급속하게

내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수상스포츠로 인해 저체온증을 겪게 될 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했는데요. 실험전 체온 측정을 한후.

 

영하 9도의 인공 빙벽에 들어갔습니다.

3분간 그 안에서 기다린후,, 매우 추웠을 것 같네요.

체온이 33.7 도로 떨어진 것을 확인합니다.

그 후 저체온증을 극복하기 위해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열번 합니다.

열번의 인사후에 0.5가 높아진 체온!

효과가 금방나타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허리를 숙였다 펴면서 등과 복부의 근육들이 자극되고 소화기관의 운동을 자극해 체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피서지에서 물놀이만 해도 추위를 많이 느낀다면 한번 해볼만 한 운동인 것 같네요 ㅎ

 

 

Posted by 청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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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18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미로 참 좋을것 같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 BlogIcon 건강정보 2013.11.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벽등반 해보고 싶은데 왠지 겁나서..ㅎㅎㅎ 못하겠더라구요^^

  3.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11.1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후배도 참 마른 스타일이었는데
    실내 암벽등반 하면서 근육이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