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교류협력관, 약선문화관, 세계관

 안녕하세요 청년한의사입니다. 완연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요즘 나들이 하기 참 좋죠. 가을을 맞아 이웃한의사팀이 찾은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교류협력관과 약선문화관,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통합전시관입니다.

세계의 전통의학과 약선문화 그리고 한방산업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을 소개하겠습니다.

 

교류협력관의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한국 한의학 연구원입니다. 한방의 과학화와 근거중심의 의학을 추구하는 첨단의 기관이죠. 한의학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힘쓰고 계십니다.

이벤트로 한의학 연구원에 관한 퀴즈를 7개 이상 맞추면 사은품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웃한의사팀도 대표로 참가 했지만....6개로 실패. 슬픕니다.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입니다. 한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시리라 믿습니다.

각 한방특화 시군들도 교류 협력관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은 제천에서 참여한 모습입니다.

 한의학의 선두주자들을 배출해내는 굴지의 경희대학교도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소장의 고 의서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목화토금수라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수의 시군이 합작한 한방브랜드인 목화토금수입니다 앞쪽에 전시되어 있는 머루와인들이 눈에 띕니다.

 

각종 한약재들을 상품화해서 판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산삼을 판매하고 있는 부스도 있었네요.

 

다음으로 약선문화관의 입구입니다. 약선요리나 다양한 의약 효과가 있는 식품 등을 소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약식동원(藥食同原) -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동일하다 하여 예로부터 적절히 먹으면 흔히 먹는 음식도 약이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음식을 무절제하게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앞쪽에 동의보감에 나온 물에 대한 설명과 물의 중요성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음양탕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뜨거운 물과 찬물의 배합으로 순환을 돕는다는 순수한 물로 만들어진 음양탕입니다.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혈관의 모습안에 통계를 표시해 놓았네요.

건강한 생활습관, 모두 명확하지만 지키기 쉽지 않은 것들이죠.

안쪽으로 보면 산에서 나는 산야초로 만든 나물과 장아찌들로 차린 식단이 보입니다.

건강한 생활로 대변되는 산사의 108 산사 장아찌입니다. 정말 많습니다.

최근 우리 몸을 이롭게 한다는 효소에 관한 전시물입니다. 각종 산야초로 만든 효소액들이 보입니다.

사상체질별로 이로운 음식을 설명하고 전시해 놓은 모습도 보였습니다.

10대 건강음식들의 소개입니다. 토마토, 연어, 마늘 등 반드시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10대 푸드의 유면한 산지가 세계지도 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산청의 특산품들이 보이네요

이곳부터 세계관이 시작됩니다. 세계의 전통의약학과 인류 최초의 의료흔적을 보인 미이라까지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세계의 의학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벽면을 채운 모습입니다. 세계의 다양한 의학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5300년 전 의료관련 유물들과 함께 발견된 미이라 외찌입니다.

외찌의 외형을 복원한 사진과 설명입니다.

외찌의 몸에 있었다는 59개의 문신 현대는 경혈이라고 부르지만 이름이 없었던 그 시절에도 치료점에 대한 인식은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본격적인 세계관의 시작점에 중국의 북경동인당의 모습입니다. 안쪽에서는 진맥을 통해 진단과 처방을 해주고 있는 중의사분이 계셨습니다.

진맥을 통해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모습입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모습도 보입니다. 캄보디아의 특산품이자 의약품인 상황버섯이 있었습니다.

 

태국관은 점심시간이라 쉬고 있었습니다. 마사지와 관련된 치료법이 있지 않았을지...

 

미얀마 관입니다. 미얀마의 전통허브인 따나카로 만든 차를 맛볼 수 있습니다.

유목민족의 강인함, 몽골관입니다.

 

 

스리랑카 관에서는 머리에 기름을 부어 치료를 하는 의학 시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도관에서는 다양한 약재들을 통해 체질을 알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과 루마니아 등 유럽 국가들의 부스도 있었습니다.

터키관입니다. 

 터키관에서는 특이하게 음악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이웃한의사팀 세명도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누우니 졸린데 음악이 시끄러웠다는 체험후기가 들렸습니다.

 

 

 

 현재 한방산업의 다양화된 모습과 한방의 세계화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기관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 교류협력관, 우리 몸에 약이 되는 음식들과 건강생활을 위한 방법, 효소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음식의 약용화를 볼 수 있는 약선문화관,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세계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는 통합전시관의 모습을 보니 한의학의 다양한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것도 같았습니다. 생활속의 건강방법과 다양한 자연치유 방법을 발전시켜 나가야할 필요성도 보였습니다. 현대의학과 함께 발맞추어 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한의사로서도 일반 관람객으로서도 충분히 즐겁고 볼거리가 많은 전시관이었습니다. 산청에 들러 한번 꼼꼼히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Posted by 청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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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mma 2013.10.15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했던 것보다 볼거리가 다양하네요.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8건강기능식품 과복용의 폐해와 부작용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늘면서 당연하게도 과복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와 부작용에 대한 보고도 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과복용을 막기 위해 식약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를 고시할 때 일일 섭취량을 규정해 두고 있습니다. 하루 일일섭취량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양을 먹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자체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추출 및 합성 과정에서 또는 제품의 제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평소 식습관으로 또는 체질상의 원인으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식약처에 접수된 부작용 추정사례들이 매년 백건 이상씩으로 2008년부터 449건의 사례가 발생했고 이중 150건 정도는 병원치료를 받아야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명절에 선물받은 건강기능식품을 몸에 좋은 보약이라 생각해 매일같이 챙겨먹었는 데 그때부터 두통이 생겼다고 말하는 A, 비타민C가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 의학강좌를 듣고나서 하루에 세네번씩 비타민 캡슐, 비타민 음료를 챙겨 먹고 속쓰림이 생겼다고 말하는 B씨 등의 이야기는 이제는 조금 흔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 식품들은 모두 일일섭취량을 분명하게 표시해 놓고 과다 복용시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부작용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나열해 놓고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시에는 즉시 복용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경고합니다. 과다복용으로 인한 폐해는 표시된 일일섭취량 을 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복용하는 것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제품에 대해 일부 피해야할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거나 특정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도 있으니 개개인에 맞는 섭취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음을 똑바로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자체의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홍삼의 경우 부작용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홍삼을 먹은 이후 손발에 열이나고 진땀이 난다든지 잠을 잘 못 이루는 등 공통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들을 보면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부 제품들의 경우에는 공통적으로 위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임산부들의 대표적 섭취 영양제로 알려진 철분제의 경우 임산부들의 상당수가 위장장애를 호소해 제품을 여러가지로 바꾸어 가며 섭취를 하기도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에서 부작용이 발생하는 원인은 원료의 추출 및 합성 과정에서의 문제, 제품의 제형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부유물이나 보존 및 착향 재료들의 문제, 성분 자체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합니다.  또한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이나 보유 질환, 복용 중인 약과의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즉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를 그대로 섭취하는 게 아니고 고농도의 섭취를 위해 특정 성분을 추출하고 합성하여 인체에 투여함으로써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복용 전에 이러한 부작용의 발생가능성을 확인하고 본인이 섭취해도 좋은 것인지 알아보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취사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과복용과 부작용 사례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시장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한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건강을 지켜주면서 부작용도 없는 완전식품들이 개발되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꽤나 요원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자연식품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불가피하게 보충해주는 역할로서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고 과다복용과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현명하게 선택하고 소비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청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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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요롱이+ 2013.10.1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 칼럼이로군요.
    너무 잘 읽어보고 갑니다.

  2. djdragoon 2013.10.11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약과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며 사는 현대인을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

  3. BlogIcon 조똘보 2013.10.1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TV에서 효소액 관련된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이
    뭐든 과해서 좋을 게 없다는 거였어요.
    몸에 좋은 줄 알고 많이 먹었더라면 몸만 더 망칠 뻔 했단 걸 뒤늦게 알고 나니
    덜 먹고 게을리 먹은게 오히려 위안이 되더라구요 ㅎㅎ

  4. BlogIcon S매니저 2013.10.1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 식품에 대해서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5.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1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활기찬 한 주를 보내세요~

  6. BlogIcon 둥이 아빠 2013.10.1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을 위해서 먹는 건강기능식품.. 정말 제대로 알고 먹는게 중요한데
    여간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7. BlogIcon Zet 2013.10.15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품을 젊을 때 먹어놓으면 십년 이십년 후에 빛을 본다는 말이 있던데,
    진실인가요?

  8. BlogIcon 씨디맨 2013.10.15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다면 막 먹는 습관이 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특히 홍삼 ㅠㅠ

  9. BlogIcon 영국품절녀 2013.10.17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한의사님~~
    사진은 오늘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훈남이시네요. ^^
    역시 음식이나 건강 식품이나 과복용은 좋지 않군요.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낙침의 정의, 증상]낙침이란? 증상은? 목디스크?

 

낙침이란 무엇인가요?

 

낙침의 정의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뻣뻣하고 아파서 고개를 돌리지 못했던 경험들이 있으신가요?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목이 베개에서 떨어져서 아프다 하여 낙침(落枕)이라 합니다. 실제로 베개에서 떨어진 자세로 긴 시간동안 자게 되면 목의 근육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되어 목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두면 낫겠지 싶어 치료를 안하고 두면 며칠에서 일주일 이상도 가는 질환입니다. 낙침은 흔한 질환이기는 하지만 자주 나타난다면 목 건가에 이상이 왔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반드시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낙침은 왜 생기나요?

 

낙침의 원인, 왜 생길까요?낙침의 원인이 되는 다양한 목의 근육들입니다.

 낙침은 말그대로 불편한 자세로 오래 잠을 자세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자세가 불편한 자세일까요? 목이 정상적으로 가슴에서 위쪽으로 과도하게 꺽여있지 않고 경추의 C굴곡이 된 상태가 올바른 자세입니다. 목이 과도하고 굴곡된 상태가 지속되면 목에 있는 근육들이 한쪽은 과도한 수축상태 , 반대쪽은 이완상태가 됩니다. 수축이 되면 굳어져서 뭉치고 통증이 생기고 이완된 쪽은 약화가 되어 움직임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낙침은 베개의 상태에 따라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베고자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누운 자세로 자더라도 목 앞쪽과 뒤쪽의 근육들에 불균형이 생겨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목의 구조상의 이상을 평소에 가지고 있는 경우 조금만 잘못된 자세로 자게되면 바로 낙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목은 기본적으로 7개의 척추와 목을 감싸고 있는 다양한 근육, 견갑골 등이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데 그 구조에 이상이 있다면 근육이나 근육을 싸고 있는 활막에 이상이 생기기 쉬운 형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낙침이 자주 생기신다면 그 구조적인 이상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낙침이 자주 오는 데 목디스크인가요?

 

낙침과 목디스크 낙침이 자꾸 생긴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낙침이 자주 발생하신다면 목의 구조 이상을 생각해 볼 수 있고 목디스크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지만 목디스크가 있는 상태에서 낙침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J모 한방병원에서 목디스크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목디스크 환자의 약 70%가 연 3회 이상 낙침 증상을 겪었다는 조사도 있었습니다. 근골의 퇴행이 시작되는 나이에서 낙침이 자주 발생하신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낙침 외의 목의 근골격계질환

1. 경부염좌

 목뒤가 뻐근하게 아프다

나쁜자세나 긴장,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목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고 손상받은 근육관련 질환

 

2. 근막동통증후군

 목둘레가 돌아가면서 아프고, 아픈 부위를 누르면 참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흔히 담이 들었다고 표현하는 근육질환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오랫동안 좋지 않은 자세로 같은 일을 하면 생기기 쉽다.

 

3. 디스크

목덜미의 중간이 아프고 양쪽 어깨와 팔다리가 저리다.

심한 경우 팔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다. 경추와 경추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가 삐죽 나와 신경을 눌러 발병한다.

컴퓨터를 자주 쓰는 사람이나 잘못된 생활습관, 수면습관을 가진 사람, 운전 중 교통사고로 외상을 입었을 때 잘 나타난다.

 

4.경추척수증

손이 저리다가 차츰 목에서부터 팔, 다리까지 한꺼번에 저릿저릿 아프다.

젓가락질이 어렵고 자주 넘어지거나 팔다리의 마비까지 올 수 있다.

목의 디스크나 골극이 척수를 눌러 발생한다.

 

 

 

Posted by 청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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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금정산 2013.10.0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저에게 유익한 정보군요 낙친 잘 알고 갑니다 원장님
    태풍이 온다는 화욜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 BlogIcon +요롱이+ 2013.10.08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침의 정의와 증상에 대해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08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침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4. emma 2013.10.08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낙침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잘 보고갑니다.~

  5. BlogIcon 악랄가츠 2013.10.10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해야 하는데
    저는 자꾸 엎드려 자서 큰일이예요!
    가끔 자다가 어깨랑 손이 마비되어 고통스러워요! 흑흑..

    • BlogIcon 청년한의사 2013.10.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엎드려 자는 자세가 몸 이곳저곳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엎드려자지 않도록 노력해보시고 혹시 척추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보조일 뿐, 약과는 다르다

 

건강기능식품은 치료제다?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차이를 아신다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의 생각 속에는 건강기능식품하면 질환에 대해 효과가 있고 치료가 된다는 의미가 떠오르실 겁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은 치료제이거나 질병의 예방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특정질환을 가진 지인 분에게 그 질환에 이게 좋다더라 누가 이거 먹고 나았다더라 하는 식의 말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일부는 효과를 보셨을 지만 보편적으로 타당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말그대로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활성을 통해 건강의 증진을 도모하는 식품입니다. 병후나 여름에 체력이 떨어질만한 시기에 먹는 보양식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성질환 환자들의 오해

특히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찾는 사람들은 이미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에 표시된 효능들을 마치 치료효과인 것처럼 광고를 통해 듣고 또 자기 스스로도 치료효과를 가진 것처럼 생각을 하면서 복용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역시 잘못된 것으로 이미 병으로 진행된 질환에 대해서는 약으로 그 질환을 '치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혈압이 150(수축기, 고혈압의 진단기준은 수춘기 140mHg, 이완기 100mmHg 이상)을 넘고 공복시 혈당이 200을 넘어가는 분명한 고혈압, 당뇨 환자분들이 혈압, 혈당 조절의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먹는다고해서 증상이 없어진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제릐 투여와 생활 속에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 생활속의 관리 중에 건강기능식품의 복용을 고려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만성질환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이 투여되기에 적절한 때도 있습니다. 최근 만성질환의 치료 원칙에는 질환이 진행되기 전 단계에 있는 경우에는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신체상태의 개선을 통해 신체 상태의 개선을 도모해보는 치료 가이드라인이있습니다. 즉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이 수축기 혈압이 130~150정도 사이라면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혈압이 떨어지도록 3개월정도의 노력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약을 투여하지 않으니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의 유지 및 증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에에도 역시 신체 상태의 개선에 주된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만성질환의 진행을 막는 과정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알기 쉽지 않은 식품과 약의 경계

 지금은 건강기능식품들의 난립과 함께 그것의 혼동을 막기 위한 식약처의 노력과 의료인들의 노력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아직도 많은  노년층이나 일부 중장년층 분들은 건강기능식품이 약과 혼동되실 겁니다. 자식이 사준 건강기능식품을 약이라 생각해 자신이 먹고 있던 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 약을 먹지않고 건강기능식품만 먹으려 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식약처와 의료인, 그리고 정직한 판매자들의 노력과 함께 스스로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정확이 알고 버릴 것은 버리고 먹어야한다면 현명하게 먹을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청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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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금정산 2013.10.0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라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 BlogIcon +요롱이+ 2013.10.0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좋은 포스팅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02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알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4. BlogIcon 베어캐슬 2013.10.0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이야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BlogIcon 공감공유 2013.10.04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6.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10.0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에 현혹되어서는 안되겠네요.

  7. BlogIcon 신럭키 2013.10.06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그냥 비타민 정도 챙겨먹고 있어요

  8. BlogIcon 엔돌슨 2013.10.0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챙겨 먹는것도 건강을 챙기는 길인거 같아요^^

  9. 아라 2013.10.0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잘보고갑니다.평소에건강한생활을하는것이가장좋은것같네요

[건강기능식품 칼럼]건강기능식품이란 무엇인가?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건강식품의 차이)

 

 

 

 최근 명절과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에게 드리는 선물 사기위해 백화점에 가보면 예전부터 많이 찾는 고기나 과일, 생필품 세트 등을 제치고 당당히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품목이 있습니다. 바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언젠가부터 우리의 삶 속에 깊이 파고 들어와 있는 이 건강기능식품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건강기능식품들의 홍수 속에 건강을 위한 식품들에 대해 오히려 더 모르게 되어버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그것들이 무엇인지 조차 명확히 알지 못한 채 좋다는 말만 믿고, 광고를 따라 구매하고 선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하는 것은 범주가 정해져 있고 효능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잘 못 먹을 경우 부작용까지 있을 수 있는 조심히 다뤄야할 분야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건강식품 이라는 용어들은 사실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알기 쉽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용도에 따라 구분해서 써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드시 처방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것도 있고, 실제로는 치료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없음에도 일반적으로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처럼 받아들여 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부의 허가조차 받지 않은 것들도 있으니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물질을 내 몸에, 소중한 사람들의 몸에 집어 넣게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건강식품 이란 용어들의 의미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 VS 의약품 VS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건강식품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 및 가공한 식품.

건강유지 및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체조절기능을 가진 것.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

일정한 과정을 거쳐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를 인정받은 것.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전통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들. 매실액, 복분자 등

 

건강기능식품이란?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 및 가공한 식품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기능성이란 건강유지 및 증진에 도움이 되는 생체조절기능을 가진 것을 의미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구 식약청)에서는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를 평가하여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성 원료를 가지고 만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이러한 일정한 과정을 거쳐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을 수 있으므로 일반식품과는 구분을 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에는 기능성이 문구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고 어떤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식품이라 할지라도 이 기능성 표시가 없으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건강식품, 천연식품 등과는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일정한 기능성을 가진 동시에 안정성이 있어야 하고 또한 식품에서 특정 성분을 농축한 것이므로 과잉이나 농축으로 인한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원료와 1회 복용량을 정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의약품이란?

 

 의약품은 일반적으로 특정질환이 있을 때 치료를 위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처방을 받게 되는 약을 말합니다. 즉 의약품은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 일정한 과정을 거쳐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를 인정받은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지만 일반의약품이라고 하여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소화제나 감기약).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것도 있고 건강기능식품 중에는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가능한 것들도 있으므로 구분을 명확히 하기는 쉽지 않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치료가 아닌 건강의 유지, 질병에 대한 일정한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구분을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예를 들어 오메가3 같은 경우 심혈관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고지혈증에 대한 일정한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밝혀 졌지만 그 자체로 심혈관계질환의 치료제로 사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심혈관계 질환에 맞는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보조제로서 사용을 고려해 볼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건강식품은?

 

 건강식품은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식품은 아니지만 전통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들, 즉 인삼, 복분자, 매실 등을 이용해 만든 식품들을 말하며 효능이나 용량을 표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건강식품들에서 일정한 성분을 추출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정을 받는 다면 건강기능식품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건강식품들의 소비가 높은 편입니다. 저희 집에만 해도 복분자청과 매실청이 일년 내내 있을 정도니 말입니다.

 

 이외에도 건강보조식품이란 용어도 많이 볼 수 있는 데 이는 예전에 건강 관련된 식품들을 포괄하여 사용했던 용어로서 현재에는 쓰이지 않으며 건강기능 식품이란 용어도 대체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분들은 그 식품들을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구분 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민간요법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식품을 약과 같이 생각해온 우리에게 딱 구분 짓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광고에서 보이듯 좋은 점만이 부각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식품을 약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데 이러한 것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Posted by 청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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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inojuni 2013.09.2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가지의 정확한 의미를 이번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ㅎ
    건강기능식품 저도 가끔 먹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올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2. BlogIcon 별이~ 2013.09.2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웃는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한석규 2013.09.2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추석이 긴 만큼 명절휴유증도 기네요
    이번주는 계속 힘든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목요일까지 왔으니 조금만 버티면 주말이네요^^
    조금만 힘내자구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금정산 2013.09.2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 유익한 정보 군요 잘 보고 갑니다. 한의사님
    즐거운 금욜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5. BlogIcon 린넷 2013.09.27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주가 마감되는 금요일입니다.
    알찬 한주 보내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원기 충전!하고 월요일 맞이하세요.

  6. BlogIcon 벙커쟁이 2013.09.2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 생산규모가 이미 조단위를 넘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시장은 역시나 인삼~~
    우리나라가 이젠 먹고 살만해서 건강을 참 많이 챙기나 봅니다.

  7. BlogIcon Hansik's Drink 2013.09.30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활기찬 한 주를 보내세요~

  8. BlogIcon 이카루스83 2013.09.3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그리고 건강식품의 차이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요롱이+ 2013.09.3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10. 토리 2013.10.07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