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너무 많이 나요(다한증)

 

 

제가 땀이 너무 많아요 선생님. 날씨가 더워지면 몸에서 땀이 줄줄 나요.”

땀을 흘리면 기운이 빠지는 편이신가요?”

네 맞아요. 그래서 여름만 되면 너무 힘들어요. 몸이 축축 쳐지는데다가, 제가 또 겨드랑이 땀이 많거든요. 더울 때만 그러는 게 아니라 긴장할 때도 겨드랑이부터 땀이 나서 옷이 다 젖어요. 싸이가 겨드랑이에 땀 많은 거 아시죠? 싸이는 저리 가라할 정도에요. 냄새도 좀 나구요.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 그러면 다들 제 겨드랑이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창피해요.”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이 한 두 명은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은 온도가 조금만 높으면, 누군가는 긴장하면 땀을 줄줄 흘립니다. 얼굴, 가슴, ,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부위도 다양합니다.

 학교 다닐 때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여름이 되면 옷의 겨드랑이 부분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 다른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아포크린선이라는 땀샘이 있는데 여기서 끈적끈적한 점액이 분비됩니다. 분비량이 많으면 이것이 피부에 있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불쾌한 냄새를 유발합니다. 이 냄새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고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아, 심하면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기(衛氣)가 허하면 땀이 줄줄 샌다

 

衛氣者 所以肥腠理 司開闔者 위기자 소이비주리 사개합자

衛氣虛則腠理疎 開闔無司而汗多矣 위기허즉주리소 개합무사이한다의

 

위기의 작용은 주리(살가죽)를 살찌게 하고, 그것의 개합(열고 닫음)을 관리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위기가 허하면 주리가 성글어지고 개합작용을 맡을 수 없게 되어 땀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동의보감 진액문]

 

 한의학에는 위기(衛氣)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위기는 몸의 바깥쪽에 있는 기운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에서 침입하는 나쁜 기운들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살가죽을 튼튼하게 하고 땀구멍을 여닫는 기능을 합니다. 위기가 충실하면 조금 무리했다거나 날씨가 더워도 땀이 적당히 나고 많이 지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약하면 병균이 쉽게 들어와 감기에 잘 걸립니다. 또한 땀구멍이 쉽게 열리고 제때 닫히지 못해 진액이 몸 안에서 밖으로 새어나갑니다. 출산이나 수술 후 몸이 허해져 조금만 힘들어도 땀이 나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사실 땀을 적당히 흘리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운동을 해서 열이 발생했다거나 외부 온도가 높을 때 인간은 땀을 통해 열을 배출함으로써 체온을 조절합니다. 사람이 지구를 지배할 수 있게 된 원동력 중 하나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 몸에는 수백만 개의 땀샘이 존재합니다. 수많은 땀샘에서 땀을 내보내면서 노폐물도 함께 배설합니다. 또한 땀은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 표면의 보습을 유지해 주고 물건을 잡을 때 마찰력을 제공해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해 줍니다. 이처럼 중요한 기능을 하지만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다한증(多汗)증

 

 몸의 일부 혹은 전체에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다한(多汗)증이라고 합니다. 땀의 양은 개인별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땀을 조금 더 흘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거나, 땀이 나지 않을 상황에서 비정상적으로 땀을 흘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다한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다한증 환자들은 땀이 나는 기전이 다른 사람에 비해 쉽게 작동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위기가 허하다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온도 상승이나 사소한 긴장에도 뇌가 민감하게 반응하여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땀샘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한증은 성격이 소심한 사람, 강박적인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철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다한증은 신체 여러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손바닥에서 땀이 많이 나면 서류 작업을 하거나 키보드 조작을 할 때 불편을 느낍니다. 악수를 할 때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는 데 스트레스를 받으며, 악기를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됩니다. 최악의 사태로 운전하다가 핸들을 놓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얼굴에서 땀이 많이 나면 안경이 흘러내린다든지 화장이 지워져 신경이 쓰입니다. 사타구니나 발의 경우 속옷과 양말, 신발 때문에 통풍이 안 되어 가려움증, 냄새,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한증은 어느 부위에서 나타나든 불편을 초래합니다.

 

 

 

 

 

고표(固表)의 제왕, 황기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땀이 많이 날 때 황기를 찾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닭에다 황기를 넣어 푹 고아서 백숙으로 먹으면 기운이 나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황기의 뿌리는 물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강합니다. 우리가 황기를 섭취하면 그러한 성질이 발현되어 몸속 깊은 곳의 원기를 표면까지 끌어당겨 살가죽을 튼튼하게 합니다. 또한 우리 몸의 피부 쪽에서 몸을 지키는 위기가 충실해집니다. 그래서 날씨가 덥거나 긴장해도 땀구멍이 짱짱하여 땀이 줄줄 새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황기의 작용을 고표(固表, 겉을 견고하게 한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황기가 다한증에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매번 닭과 함께 먹을 수는 없습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황기는 그냥 차로 끓여 마셔도 좋습니다. 끓여 놓고 냉장 보관했다가 수시로 마시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땀을 억제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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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기원 2014.08.29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70대 남성인데 머리. 얼굴. 등에서 너무 많은땀이남니다.
    어떤때는 열이화끈하게나면서 땀이나지요.
    어떻게하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2. BlogIcon 신데럴라 2015.05.02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인인데 창피할정도로 얼굴에서 목까지 땀이 상상할수없을정도 납니다 ㅠ

    • BlogIcon 이웃한의사 2015.05.0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신데럴라님 ^^ 얼굴이나 목쪽으로만 땀이 지나치게 흐르는 경우는 상열하한이라 하여 아랫배쪽에서 순환이 막혀 위로 열이 뜨는 상황입니다. 보통 아랫배는 찬 경우가 많고 두통이나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가까운 한의원을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 답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3. ㅇㅇ 2015.07.2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에 땀이 마니 나고 머리 끝부분 이마끝자락에서 땀이 마니 나요.
    위기가 허한가요? 위기를 보충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이웃한의사의 신동의보감]

 

흐린 날이면 무릎관절이 쿡쿡 쑤셔요

 

 

흐린 날 이면 관절 통증이 더 심해 집니다.흐린 날 이면 관절 통증이 더 심해 집니다.

 

“무릎이 쑤시는 것 보니 비가 오겠네, 비 올 것 같으니 밖에 빨래 걷어라~”

 

 우스갯소리로 기상청 일기예보보다 할머니 무릎이 더 정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기예보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흐리고 비가 온 다음날 한의원에 오시는 어머니들의 컨디션은 확실히 좋지가 않습니다.

 

“관절이 쿡쿡 쑤셔.”

“온 몸이 찌뿌둥하네.“

“몸이 축 쳐지고 무거워.“

“어제 침 맞고는 가벼웠는데, 밤에 몸이 무거워서 몇 번을 자다 깼어.”

 

 그래서 비온 뒤 병원에서는 곡소리 아닌 곡소리가 넘쳐 납니다. 관절이 평소에 좋지 않은 분들은 으레 이런 증상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필자인 저도 여지없이 비오는 날이면 운동을 하다 다쳤던 무릎이 쿡쿡 쑤시고 아픕니다. 그럴 때 마다 ‘이게 환자들 마음이구나’ 하고 실감하게 됩니다.

 

 이러한 관절병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이 무릎관절염입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흐린 날 무릎이 쑤시기 시작한다면, 퇴행성 무릎관절염이 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무릎관절염으로 인한 통증도 통증이지만, 무릎 때문에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없다는 현실이 환자분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줍니다. 훗날 자식 손자와 함께 방방곡곡 놀러다니기 위해서는, 비올 때 쑤시는 작은 증상부터 예방해야 합니다.

 

 

 

[습기로 인해서 관절이 상한다.]

 동의보감에서는 무릎관절염의 원인을 습기로 봤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이면 무릎이 더 쑤시게 되는 것입니다.

 

骨節煩疼者, 濕氣也. 골절번동자, 습기야.

濕則關節不利, 故痛. 습즉관절불리, 고통

관절이 아픈 것은 습기 때문인데, 습기가 있으면 관절이 움직이지 못하고, 고로 아프다. [동의보감 습문]

 우리 몸 안과 밖에 모든 습한 물기를 습기라고 합니다. 우리 몸 속 습기는 바로 붓기입니다. 무릎이 퉁퉁 부어서 오신 환자분들의 MRI사진을 찍어보면, 무릎관절 주위에 하얗게 물이 꽉 찬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꽉 찬 붓기로 인해 무릎에 통증이 오게 됩니다. 게다가 흐린 날이면 주변의 기압이 낮아져 무릎 속의 물이 더 팽창하고, 무릎의 신경을 누르고 자극해 무릎이 쏙쏙 쑤시게 됩니다.

 

 이러한 내부의 습기 이외에 외부의 습기 또한 무릎통증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무릎관절염 환자 151명과 정상인 35명을 대상으로 추위와 습기, 기압의 변화가 무릎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아프지 않은 사람들은 기후가 변화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었지만, 무릎이 아픈 환자들은 추위가 심해질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기압이 낮을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뚜렸했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건조한 지방으로 여행을 가면 무릎이 씻은 듯이 아프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무릎 안과 밖의 습기로 인해 무릎이 붓고, 붓기는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혈액순환이 방해되면 손상된 부분을 치료하는 혈액의 작용도 막히게 되어, 결국 퇴행성 관절염을 부르게 됩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주요 증상]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무릎의 연골이 모두 닳아 없어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퇴행성 질환이듯, 우리나라 60세 이상 여성 중, 무릎 관절염을 가진 분들은 53.8%나 됩니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은 아주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금씩 소리가 나고 아프기 시작하여, 다리를 구부리고 펴는 것이 불편해지고, 무릎이 살짝 붓기 시작하며, 무릎주위를 누르면 아픈 압통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안쪽의 연골부터 먼저 닳는 분들이 많아, 무릎 안쪽을 누르면 큰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점점 심해지면 나중에는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지고, 붓고, 관절 모양의 변형까지 오게 됩니다.

관절염은 한번 진행되고 나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질환입니다. 서양의학에서도 무릎 관절 전체를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 이외에는 진통제 밖에 대안이 없어, 무엇보다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절염은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늦게 찾아오게 해야합니다.

 

 관절염 예방을 위해 가장먼저 시작할 것은 체중을 감소하고 몸의 붓기를 빼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인습다(肥人濕多)’라고 하여 뚱뚱한 사람은 습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무거운 체중과, 혈액순환과 관절운동을 방해하는 습기를 제거한다면 관절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원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과 다른 전신질환입니다. 보통 관절증상과 다르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관절 통증 이외에 피로감, 식욕부진과 같은 전신증상 동반

2.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관절의 뻣뻣함이 1시간 이상 지속

3.양 쪽에 대칭적인 관절통증, 특히 손가락 가운데 관절통증 동반

4.동시에 여러 군데에서 관절염 발생

 

 

[내 몸의 습기를 날려야 무릎이 건강해 진다.]

 

 온 몸에 습기를 날려버리는 가장 강력한 처방은 가벼운 운동과 율무죽입니다. 하지만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관절병에는 땀이 살짝 날 정도로만 운동을 해야지, 너무 많이 운동을 하면 오히려 상태가 악화 된다고 하였습니다. 달리기나 무거운 아령을 드는 격렬한 운동은 그 자체로 관절에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걷기나 자전거 같이 관절이 상하지 않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빼줘서, 몸의 습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먹을 것 중 습기를 제거하는 묘약은 바로 율무입니다. 약재로는 ‘의이인’이라고 하는데, 이 의이인은 우리 몸안에 있는 습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 각종 관절질환에 이용 됩니다. 게다가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 체중까지 감소시키니 무릎 관절염 예방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하 지만 우리 주변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율무차에는 율무보다는 설탕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비만을 심하게 하고 통증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율무를 직접 구입해서 죽이나 밥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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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상식] 수입산 건강기능식품

 

 수입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라벨이나 수입과정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외국산의 경우 국내 인증을 받고 수입했는지, 함유량과 성분이 정확한지 살펴봐야합니다. 수입품의 경우 한글로 표시되어있지않다면 식품의약안전처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 아닙니다.

 수입건강기능 식품중, 외국이나 국제인증기관에서 부여하는 마크를 알아두면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미국 유기농 인증마크미국 유기농 인증마크

[미국 유기농 인증마크]

미국 농무부(USDA)에서 부여하는 미국 유기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에 대한 인증마크입니다.

 

 

 

 국제유기농농업운동연맹국제유기농농업운동연맹

[국제유기농농업운동연맹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 )]

 국제유기농농업운동연맹에서 부여하는 인증마크 입니다.

 

 

에코서트 에코서트

[에코서트 ]

1991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유기농 인증 단체

EU 규약에 의해 유기농 생산물을 감시하는 국제 단체  기관입니다.

 

 

 

[스위스 친환경 인증 국제기관(Institute For Marketcology)]

스위스에서 설립한 친환경 제품의 유기농 검사, 인증국제기관에서 부여하는 인증마크 입니다.

 

 

 

일본유기능인증기관일본유기능인증기관

[일본유기능인증기관(JAS-Japanese Agricultural Standard)]

일본 농림수산성에서 유기농산물 유기가공 식품에 일본농림부 규격에 의해 인증된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마크입니다.

 

 

 

캐나다 유기농 인증기관캐나다 유기농 인증기관

 [캐나다 유기농 인증기관(CANADA ORGANIC)]

캐나다 유기농 인증기관에서 부여하는 인증마크입니다.

 

참고 : 류은경 저. 건강식품의 위험한 진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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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12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 정보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알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ㅎㅎ

  2. BlogIcon 신럭키 2013.11.1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생각날때 여기서 검색해봐야겠네요 ㅋ

  3.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주세요 2015.03.20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보네요 위 마크는 국제유기농인증 마크이지 건강기능식품 마크는 아닙니다.

    • BlogIcon 축구선수맘 2015.04.14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14세축구선수를 둔 맘입니다. 아이가 너무 마르고 근육이 많이 부족하다는 검사가 있어 헬스장에서 코어와유연성 운동을 시키고 있는데 보충제를 먹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성장기 청소년기에는 보충제를 섭취할경우 키가 일 클수 있다는데 정말인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이웃한의사 2015.04.1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축구선수맘님 ^^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한다고 키가 안크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단백질보충제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이 균형잡힌 식단을 꼭 신경서서 챙겨주시구요~ 단백질 보충제를 권장용량 이상으로 무리하게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단백질보충제에 대한 더욱 설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답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건강기능식품 칼럼]

 

건강기능식품 복용 중 부작용 대처법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부작용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부작용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이 회수된 경우가 2011년도에는 작년에 비해 7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기능식품 복용 중 부작용 대처법건강기능식품 복용 중 부작용 대처법

 

 

 

건강기능식품에 의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다 생기는 가장 흔한 부작용은 피부에 나타나는 알레르기 증상과 소화기에 나타나는 복통, 구토 증상입니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 가려움, 두드러기, 여드름, 피부발진, 탈모

위장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구토, 매스꺼움, 복통, 설사, 소화불량, 변비, 위염, 위통

그 외 부작용 : 두통, 어지러움, 부종, 황달, 발한, 고열, 호흡이상, 생리이상, 안구통증, 체중감소

 

 

 건강기능식품을 먹다 몸의 이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아래와 같이 대처합니다.

  

1 단계 :  부작용이 의심되면 다음을 먼저 확인합니다.

 

-평소 앓던 질환은 아닌가? : 평소 앓던 질환 또는 건강기능식품 복용 중 앓았던 질환이 악화되어 몸에 이상이 생긴 경우 일 수도 있습니다. 보유질환이 있는 경우 건강기능식품 섭취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야 하며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1일 권장량을 섭취 하였는가? :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 대부분은 과다섭취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부작용을 의심하기 전 스스로 권장 복용량을 섭취하였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다른 의약품과 함께 섭취한 것은 아닌가? : 건강기능식품은 과다섭취뿐만 아니라 다른 의약품과 병용하여 섭취할 경우에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함께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2단계 : 부작용이 맞는 것 같다면,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병원을 찾습니다. 

 

 일단 건강기능식품 섭취도중 불편함을 느꼈다면 당장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이 증상이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에 의한 것이라면 의사의 진단과 확인을 거쳐 구입가 환급과 치료비 및 경비 지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3 단계 :   해당제품을 식약처에 신고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부작용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싶다면 식품나라(http://www.foodnara.go.kr) "건강기능식품 부작용신고"를 클릭하거나 다음 번호로 신고합니다.

 

건강기능식품 부작용신고 핫라인 : 1577-2488

 

신고시 알아야 할 사항

제품정보 (제품명, 제조사, 판매사)

부작용정보 (섭취량, 섭치기간, 보유질환, 부작용 증상 등)

기타 정보 (구입방법, 유통기한 등)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건강기능식품 (http://www.foodna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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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3.11.07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품 부작용을 알려면 먹는 식품이 두 가지 이상되면 안되겠군요. 설사 사정상 그렇더라도 한 가지에 먼저 익숙해지고 그 다음에 추가해야 겠습니다. 마치 아기 이유식 처음 시도하는 것 처럼요.

  2. BlogIcon PartyLUV 2013.11.0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BlogIcon +요롱이+ 2013.11.0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도움되는 소중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4. BlogIcon 메리앤 2013.11.07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품이라고 맹신하거나 함부로 남용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부작용 대처법 잘복 갑니다~.

  5. BlogIcon ILoveCinemusic 2013.11.08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식품이 선전하는 그대로의 효능을 가지면 좋지만 사실과 다르고 과장광고가 많고 그런 듯 해요.

 

건강기능식품 복용기간, 얼마동안 먹어야 하나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기능식품 평균복용기간은?

 

  '내가 먹는것이 곧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먹는지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무엇을 먹는가'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얼마동안 먹는가' 라는 기간에 대한 궁금증 입니다.  

 건강기능식품 본인 섭취 여부 및 섭취 기간, 식품의약안전처 2012건강기능식품 본인 섭취 여부 및 섭취 기간, 식품의약안전처 2012

 2012년 국내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기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26.4%를 차지한 응답은 '2년 이상'이였습니다. 6개월 이상 장기복용하는 경우는 전체의 53.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영양분이기 때문에 먹으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오래먹어도 괜찬을까?

 

 건강기능식품은 음식의 특성과 약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고농도 물질의 복합체라는 점은 약과 비슷하며, 영양물질이라는 점은 음식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약과 같아서 먹기 편하고, 음식과 같아서 오래먹어도 괜찬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음식과 다르게, 특정 영양분이 고농도로 함유된 복합체 입니다. 즉 장기간 오래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기 보다 과잉증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비타민A를 과잉 섭취하면 뼈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과도한 비타민A가 칼슘이 저장되는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B군을 과잉섭취하면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확률이 두배나 높아지며, 비타민 E를 장기간 복용하면 고혈압에 걸릴 수 있습니다.

 7년간 칼슘과 비타민D를 복용한 여성 3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신장질환발생률이 17% 높게 나타났습니다.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등은,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서서히 진행되는 질병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장기간 섭취하기 쉽습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속에는 알약이나 캡슐의 형태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합성 첨가물들이 함께 들어갑니다. 영양물질은 도움이 된다고 쳐도, 수많은 합성첨가물이 계속몸에 들어온다는 자체가 간과 신장에는 계속적인 부담을 줍니다.

 

건강기능식품, 증상이 개선되면 그만 복용해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약을 먹을 때, 증상이 개선되고 병이 나으면 약을 끊게 됩니다. 감기가 다 나았는데 감기약을 먹는 경우는 없습니다.  감기약은 매일먹지 않고, 다시 감기가 걸렸을 때 복용합니다.

 건강기능식품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분이나 건기식이 있다면, 한정된 기간동안 섭취하고 증상이 개선된다면 섭취를 중단해야 합니다.  만약 건강기능식품을 한달이상 먹어도 몸에 변화가 없다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프로폴리스처럼 항염작용이나 항균작용을 하는 건기식 들은 해당 증상이 있을때 한시적으로 복용하시고, 다른 영양성분들은 짧으면 1개월, 길면 3개월 정도 복용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Posted by 우리마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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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3.10.25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아무리 식품이라고 해도 인공, 합성물질 첨가된 '약'이지요. 지속적으로 먹더라도 몇 달 먹고 쉬는 기간을 둬야 몸에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좋자고 먹는 건데 독이 되면 곤란하지요. ^^

  2. BlogIcon 금정산 2013.10.2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장복을 하면 안되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BlogIcon 귀여운걸 2013.10.27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도 좋다고 계속 먹으면 안되겠군요~
    이젠 증상이 개선되면 그만 복용해야겠어요^^

  4. BlogIcon Hansik's Drink 2013.10.2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세요~

  5. BlogIcon 악랄가츠 2013.10.28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좋은 것도 넘치면 안되겠지요!
    뭐든지 적당한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6. BlogIcon 레몬박기자 2013.10.2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렇군요. 증상이 좋아지만 그만 복용해야 한다는 것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7. BlogIcon 그러할진데 2013.10.28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죠?
    내일도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8. BlogIcon 건강정보 2013.10.29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기능식품도 증상이 개선되면 복용을 멈추는게 좋군요

  9.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3.10.2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 몸의 상태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