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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웃한의사의 신(新) 동의보감] 땀이 너무 많이 나요(다한증) 땀이 너무 많이 나요(다한증) “제가 땀이 너무 많아요 선생님. 날씨가 더워지면 몸에서 땀이 줄줄 나요.” “땀을 흘리면 기운이 빠지는 편이신가요?” “네 맞아요. 그래서 여름만 되면 너무 힘들어요. 몸이 축축 쳐지는데다가, 제가 또 겨드랑이 땀이 많거든요. 더울 때만 그러는 게 아니라 긴장할 때도 겨드랑이부터 땀이 나서 옷이 다 젖어요. 싸이가 겨드랑이에 땀 많은 거 아시죠? 싸이는 저리 가라할 정도에요. 냄새도 좀 나구요.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 그러면 다들 제 겨드랑이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창피해요.”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이 한 두 명은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은 온도가 조금만 높으면, 누군가는 긴장하면 땀을 줄줄 흘립니다. 얼굴, 가슴, 등,.. 더보기
[이웃한의사의 신동의보감] 흐린 날이면 무릎관절이 쿡쿡 쑤셔요 [이웃한의사의 신동의보감] 흐린 날이면 무릎관절이 쿡쿡 쑤셔요 “무릎이 쑤시는 것 보니 비가 오겠네, 비 올 것 같으니 밖에 빨래 걷어라~” 우스갯소리로 기상청 일기예보보다 할머니 무릎이 더 정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기예보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흐리고 비가 온 다음날 한의원에 오시는 어머니들의 컨디션은 확실히 좋지가 않습니다. “관절이 쿡쿡 쑤셔.” “온 몸이 찌뿌둥하네.“ “몸이 축 쳐지고 무거워.“ “어제 침 맞고는 가벼웠는데, 밤에 몸이 무거워서 몇 번을 자다 깼어.” 그래서 비온 뒤 병원에서는 곡소리 아닌 곡소리가 넘쳐 납니다. 관절이 평소에 좋지 않은 분들은 으레 이런 증상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필자인 저도 여지없이 비오는 날이면 운동을 하다 다쳤던 무릎이 쿡쿡 쑤시.. 더보기
[토막상식] 수입산 건강기능식품 [토막상식] 수입산 건강기능식품 수입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는, 라벨이나 수입과정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외국산의 경우 국내 인증을 받고 수입했는지, 함유량과 성분이 정확한지 살펴봐야합니다. 수입품의 경우 한글로 표시되어있지않다면 식품의약안전처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 아닙니다. 수입건강기능 식품중, 외국이나 국제인증기관에서 부여하는 마크를 알아두면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미국 유기농 인증마크] 미국 농무부(USDA)에서 부여하는 미국 유기농산물과 유기농 가공식품에 대한 인증마크입니다. [국제유기농농업운동연맹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 )] 국제유기농농업운동연맹에서 부여하는 인증마크 입니다. [에코서트 ] 1.. 더보기
[건강기능식품 칼럼] 건강기능식품 복용 중 부작용 대처법 [건강기능식품 칼럼] 건강기능식품 복용 중 부작용 대처법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부작용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부작용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이 회수된 경우가 2011년도에는 작년에 비해 7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에 의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다 생기는 가장 흔한 부작용은 피부에 나타나는 알레르기 증상과 소화기에 나타나는 복통, 구토 증상입니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 가려움, 두드러기, 여드름, 피부발진, 탈모 위장관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구토, 매.. 더보기
[건강기능식품 칼럼]건강기능식품 복용기간, 얼마동안 먹어야 하나요 건강기능식품 복용기간, 얼마동안 먹어야 하나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기능식품 평균복용기간은? '내가 먹는것이 곧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먹는지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무엇을 먹는가'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얼마동안 먹는가' 라는 기간에 대한 궁금증 입니다. 2012년 국내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기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26.4%를 차지한 응답은 '2년 이상'이였습니다. 6개월 이상 장기복용하는 경우는 전체의 53.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영양분이기 때문에 먹으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오래먹어도 괜찬을까? 건강기능식품은 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