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의 예방과 치료


편두통, 약으로 완치가 가능할까요? 편두통의 한의원 치료




편두통





한쪽 관자놀이만, 혹은 양쪽 관자놀이가 자주 아파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정도로 두통이 심한분들은 약국에서 타이레놀이나 일반 진통제로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약 복용후 잠시간 호전되는 기분이 들다가 금새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결국 병원을 찾아 더 강한 약을 처방받게 되는데, 편두통의 경우 보통 ergotamine, dehydroergotamine, triptan 계열의 약으로 시작합니다. 이 약들로 효과를 보는 분들도 있지만 장기간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혹은 약물 내성이 걱정되어 치료를 주저하게 됩니다. 

과연 편두통은 약이 아니면 치료가 되지 않을까요? 편두통의 예방과 치료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 알아보죠 



머리 옆쪽이 아프면 편두통인가요?



편두통 전조증상

( 편두통 환자의 Aura, 눈 앞의 번쩍거림)


아닙니다. 머리 옆쪽으로 발생하는 두통이라고 해서 모두 편두통은 아닙니다. 

사실 머리 옆쪽이 아픈 경우 편두통 보다는 근육긴장으로 긴장성 두통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 경우는 사실 치료가 잘 됩니다. 하지만 진짜 편두통의 경우는 일반 두통보다 통증이 훨씬 심하고 치료기간도 그만큼 길게 소요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머리에서 무언가 박동하듯이 통증이 밀려오며 60%정도에서는 오심, 구토, 눈 번쩍임등의 전조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편두통으로 진단이 되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병원 약을 오래 먹어도 괜찮을까요?



편두통 약



편두통 약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약은 Triptan 제재입니다. 두개 혈관을 수축시키고 말초신경세포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여 두통을 완화시킵니다. 다른 약에 비해서 효과와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혈관 수축으로 인한 부작용, 심혈관계 부작용 등의 이유로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 이 제재로 효과를 보지 못하면 결국 다른 약을 처방하게 되는데 이렇게 반복되다보면 지나치게 오랜기간 약을 먹게되므로 주의하셔야 됩니다. 


편두통의 침치료



편두통 증상



편두통은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보상적으로 통증부위 주변 두피 근육의 긴장을 일으킵니다. 통증 부위 주변을 직접 눌러보아 뭉쳐있는 근육들을 찾아 차례로 침치료를 하여 풀어줍니다. 정확한 부위로 치료가 들어간다면 5회 이내의 치료만으로도 통증이 점차 감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예민해져 있는 측두부의 감각신경 주변부를 자극하여 회복시킵니다. 아주 오래된 만성환자의 경우는 도침(刀針), 약침, 봉침등의 조금 더 강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과 다르게 의존성이 없으므로 한번 치료되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편두통의 한약치료



임신을 앞둔 여성, 고령자, 위궤양 환자, 약물 복용 후 졸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경우 두통이 있어도 양약을 복용하기가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한약은 부작용이 적으므로 이런 분들에게도 모두 치료가 가능합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두통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재를 처방하며 생리주기에 따라 심해지는 두통은 어혈을 제거하고 하복부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약재를 처방합니다. 날씨나 기후변화에 유발되는 두통, 스트레스에 유발되는 두통 등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도 한약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입니다. 












 











Posted by 이웃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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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며..

 의사의 말만 듣고 의사가 약을 먹으라면 먹고 치료를 받으라면 받던 시대를 지나 최근에는 환자들이 자신의 병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고 또한 거기에 대한 치료법까지 찾곤 합니다.

 일방적인 의사-환자의 시대를 지나 스스로 환자들이 자신을 치료해보려는 의지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간 것은 매우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환자 자신이 스스로의 병에 관심을 갖고 치료해보려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병의 치료는 빨라 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근거에 뒷받침 되지 않는 얕은 정보에 의존하여 치료를 하려는 환자들이 많아 지는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정보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높아져야 할텐데 아직 그런점이 많이 부족합니다. 아니 의학에 있어서는 부족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합니다. 전공자들조차 약 하나를 쓸때 가장 효과가 좋은 약이 무엇일지.. 부작용이발생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고민하며 처방을 내리는데 어떻게 인터넷의 몇줄 설명을 듣고 자신의 몸에 그런 약이나 식품을 집어 넣을 수 있단 말입니까. 최악의 경우에는 오히려 치료를 안하는것보다 더 몸에 해로울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러한 경우를 방지하고자 저희가 가진 의학적 지식과 자료들을 이용하여 최근 사람들이 많이 게되는 건강 기능식품들이나 약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부모님 건강을 위해 사드리는 어떤 건강식품이라도 단순히 "몸에 좋으니깐 드세요" 의 자세는 안됩니다. 병원에서 진단받은 부모님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그 상태에 맞는 식품( 의학적으로 정확히 검증된 )을 드셔야 합니다. 모든 병을 치료하는 만병 통치약은 없습니다. 때에 맞게 적절한 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포스팅 되는 자료들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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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웃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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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산시호랭이 2012.06.27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취지입니다 윤원장님 블로그 번창하시길 바랍니다^ㅡ^